손흥민·매디슨 공백에 몸살 앓는 토트넘, 빌라의 다기능 공격수 로저스에 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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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LAFC로 떠난 손흥민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아스톤 빌라의 공격수 모건 로저스 영입을 고민하고 있다.
올해 23세인 로저스는 2024-2025시즌 아스톤 빌라 소속으로 공식전 기준 54경기 14골 16도움, 리그 기준 37경기 8골을 넣으며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은 공격 자원이다.
또한 아스톤 빌라는 이미 지난해 11월 로저스와 6년 재계약을 하는 등 토트넘이 실질적으로 영입 제안을 하더라도 방어벽을 높게 쌓아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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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토트넘 홋스퍼가 LAFC로 떠난 손흥민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아스톤 빌라의 공격수 모건 로저스 영입을 고민하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토트넘은 손흥민의 이탈로 인한 전방 보강을 위해 로저스를 영입 대상으로 올려놓았다. 올해 23세인 로저스는 2024-2025시즌 아스톤 빌라 소속으로 공식전 기준 54경기 14골 16도움, 리그 기준 37경기 8골을 넣으며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은 공격 자원이다.
토마스 프랑크 토트넘 감독은 손흥민의 LAFC 이적, 제임스 매디슨의 장기 부상, 끝내 영입에 실패한 모건 깁스-화이트 등 여러 이슈 때문에 공격진에 전력 누수가 심각하다 보고 있다. 이에 아스톤 빌라에서 성장 가능성을 보이고 있는 로저스를 눈독 들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스톤 빌라는 최근 UEFA 재정 규정 위반 등으로 벌금을 부과받는 등 재정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일부 주축 선수들을 매각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이미 제이콥 램지의 뉴캐슬 유나이티드 이적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팀의 미래인 로저스가 타 팀으로 떠나는 건 원치 않고 있으며, 핵심 자원으로서의 위상에 걸맞은 새로운 계약을 제안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아스톤 빌라는 이미 지난해 11월 로저스와 6년 재계약을 하는 등 토트넘이 실질적으로 영입 제안을 하더라도 방어벽을 높게 쌓아두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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