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서울 연희동서 요가원 개원한다
강민성 2025. 8. 29. 15:40
가수 이효리가 9월 서울에서 요가원을 오픈한다.
29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효리는 ‘아난다 요가(ANANDA YOGA)’라는 상호명으로 9월 첫째 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요가원을 차린다. 수업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난다’는 산스크리트어로 기쁨과 환희를 뜻하며, 이효리는 과거 카카오TV 디지털 예능 ‘페이스아이디(FACE ID)’를 통해 요가 부캐 ‘아난다’를 선보인 바 있다.
현재 해당 요가원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개설된 상태며, 이효리의 남편 이상순도 해당 계정을 팔로우했다. 계정 공개 이틀 만에 팔로워 1만명을 훌쩍 넘었다.
이효리는 그동안 꾸준히 요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5월 이효리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수강생들 앞에서 요가 수업을 진행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강민성 기자 km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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