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빈틈없는 사이> 공식 보도스틸 공개! 이지훈X한승연 '살기로운' 동거생활 예고!

7월 개봉 예정인 영화 <빈틈없는 사이>가 이지훈, 한승연의 ‘쌈’과 ‘썸’ 사이를 오가는 기막힌 동거생활을 담은 보도스틸 12종을 공개했다.
영화 <빈틈없는 사이>는 방음이 1도 안 되는 벽을 사이에 두고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게 된, 뮤지션 지망생 ‘승진’과 피규어 디자이너 ‘라니’의 동거인 듯 동거 아닌 이야기를 그린 철벽 로맨스다.
공개된 스틸 속 이지훈과 한승연은 옆집 벽 너머로 들려오는 수상한 소리에 놀라 기타와

헤드셋, 청소기 등 각종 장비를 총동원한 소음 전쟁을 벌인다.

티격태격하다가도 자꾸만 듣고 싶어지는 옆집의 사연에 귀 기울이며 쌈이 썸으로 발전하는 살벌달콤한 철벽 로맨스의 궁금증을 더한다. 실제 동갑내기인 두 배우가 완벽한 호흡으로 선보일 커플 케미는 영화의 관전 포인트. 스틸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벽 사이로 전해지는 야릇한 분위기가 설렘을 유발한다.

개성 넘치는 연기파 배우들의 활약도 영화의 재미를 높인다. 이지훈의 네 얼간이 친구들 역은 <범죄도시3>의 고규필, <악인전>의 김윤성, [모범택시]의 이유준이 합류해 찐친 케미로 뭉친다. 어딘지 사고 칠 듯한 비주얼이지만, ‘승진’과 ‘라니’의 쌈과 썸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힘을 불어넣는다.

‘라니’를 물심양면으로 돕는 언니 역에 [슈룹] 정애연,‘라니’의 전 직장 상사이자 빌런인 ‘동원창’ 역 <소리도 없이> 임강성도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쌈과 썸 사이를 오가는 옆집 남녀의 ‘살기로운’ 동거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빈틈없는 사이>는 7월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줄거리-

가수의 꿈을 위해 오디션을 준비 중인 ‘승진’(이지훈). 죽마고우 친구들과 발품 팔아 구한 방에서 첫날 밤을 보내려는 순간, 어디선가 들려오는 한 맺힌 여인의 울음소리! 소리의 정체는 바로, 방음이 전혀 안 되는 집 때문에 다양한 방법으로 이사 오는 족족 옆집을 내쫓았던 ‘라니’(한승연)의 방해 공작! 하지만 승진은 호락호락한 상대가 아니었다!

벽 너머를 오가는 기상천외한 소음전쟁 끝에, 시간을 나눠 쓰는 동거 아닌 동거가 시작되고!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며 점점 미묘한 감정에 사로잡히는데…
damovie2019@gmail.com(오타 신고/제보 및 보도자료)
저작권자 ⓒ 필 더 무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