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향, 젊은 남자와 여행왔다" 괌 한인사회 루머 해명…알고보니 '붕어빵' 친아들('데이앤나잇')

김현록 기자 2026. 8. 2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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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휘향이 친아들과 여행을 떠났다가 '젊은 남자 친구'라고 오해받은 사연을 고백한다.

이휘향은 오는 22일 방송될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39회에서 과거 아들과 함께 괌 여행을 떠났다는 말과 함께 당시 현지에서 아들과 팔짱을 끼거나 어깨에 손을 올리고 다니면서 자유롭게 여행을 즐겼다며 웃지못할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낸다.

그는 "기사님이 '괌 한인들 사이에서 이휘향 씨가 젊은 남자와 여행 왔다고 소문이 났다'라고 하더라"라고 토로하며 웃음을 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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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휘향. 제공|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이휘향이 친아들과 여행을 떠났다가 ‘젊은 남자 친구’라고 오해받은 사연을 고백한다. 

이휘향은 오는 22일 방송될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39회에서 과거 아들과 함께 괌 여행을 떠났다는 말과 함께 당시 현지에서 아들과 팔짱을 끼거나 어깨에 손을 올리고 다니면서 자유롭게 여행을 즐겼다며 웃지못할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낸다.

이휘향은 여행 중 한국인 택시 기사가 운전하는 택시를 타게 됐다며 “기사님이 아들을 유심히 바라보더니 ‘아니네. 엄마를 똑 닮았네’라고 했다”라고 전해 궁금증을 일으킨다.

그는 “기사님이 ‘괌 한인들 사이에서 이휘향 씨가 젊은 남자와 여행 왔다고 소문이 났다’라고 하더라”라고 토로하며 웃음을 터린다. 이휘향은 젊은 남자와의 열애설이라는 황당한 소문에도 “그만큼 관심 있는 사람이라는 게 감사한 일이다”라며 쿨한 반응을 보여 모두를 감탄하게 한다.

▲ 이휘향. 제공|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는 배우 박상면이 재출연, 영화 ‘가족 여행’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이휘향의 조력자로 나선다.

특히 박상면은 앵콜 공연이 확정된 연극 ‘핑크 트럭’에 대한 이야기를 쏟아내던 중 연극 ‘핑크 트럭’ 원작자이자 ‘왕과 사는 남자’로 1000만 감독에 등극한 장항준 감독에 대해 서운함을 드러낸다. 박상면은 “그 전 영화까지는 같이 했는데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는 나만 빠졌다”라며 장항준 감독과 만나 나눈 대화 내용을 전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 박상면. 제공|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뿐만 아니라 이날 현장에서는 박상면이 과거 유재석과 함께 라면을 끓이다가 큰 화제를 모았던 장면이 소환돼 폭소를 선사한다. 이에 박상면은 “유재석이 나를 볼 때마다 ‘면상이형’이라고 부른다”라고 유재석이 붙인 애칭을 전한 데 이어 유재석을 향한 영상 편지를 남겨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낮과 밤, 냉정과 열정, 정보와 감동’을 내세운 신개념 이슈메이커 토크쇼다.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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