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주차장서 45인승 버스 화재.. 전기 장치 이상 추정
26일 저녁 6시 반쯤 홍성군 광천읍의 한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45인승 관광버스에서 불이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지만 차량 절반이 타는 등 6천6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내 전기 장치 이상으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감식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살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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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복 취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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