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진짜 대단하다.." 집안 냄새 싹 잡는 단돈 2000원짜리 탈취템 3가지

환기를 아무리 자주 시켜도 집안에 묘하게 남는 냄새가 있죠. 냉장고, 쌀통, 옷장에서 슬며시 올라오는 그 묵은 냄새 말입니다.비싼 탈취제를 사도 며칠 못 가고 효과가 시들해질 때가 많은데요. 다이소에 가면 단돈 2,000원으로 한 달 이상 가는 탈취템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오늘 알려드릴 3가지는 직접 써본 분들 후기가 한결같이 좋은 베스트 제품들입니다.

첫 번째는 'Big 냉장고 탈취제 420g'입니다

냉장고 문을 열 때마다 김치 냄새, 마늘 냄새, 묵은 반찬 냄새가 한꺼번에 훅 끼치는 집이 많습니다. 시판 탈취제는 작은 게 4,000원이 넘는데, 다이소 'Big 냉장고 탈취제'는 무려 420g 대용량이 단돈 2,000원입니다.뚜껑을 살짝 돌려 열고 냉장고 안쪽 구석에 그대로 세워두기만 하면 됩니다. 활성탄과 분말이 냄새 분자를 흡착해서 한 달 정도는 신선실 안이 무취 상태로 유지됩니다.

두 번째는 '쌀통 탈취제'입니다

쌀통에 묵은 쌀 냄새, 쌀벌레 냄새가 배는 경험은 한 번쯤 다 있으실 겁니다. 비울 수도 없고 매번 옮기기도 번거로워서 그냥 두고 쓰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다이소 '쌀통 탈취제'는 그 안에 한 봉지 툭 넣어두기만 하면 묵은 냄새를 잡아주고 벌레 접근도 함께 차단해줍니다. 작은 사이즈라 쌀통 뚜껑을 닫는 데 전혀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세 번째는 '부케가르니 화이트머스크 탈취제'입니다

옷장이나 화장실, 신발장처럼 환기가 잘 안 되는 공간에는 강한 향기 한 방이 필요합니다. 다이소 '부케가르니 화이트머스크 탈취제'는 단돈 3,000원이지만 호텔 로비에서 맡는 듯한 은은한 머스크 향이 한 달 가까이 유지됩니다.뚜껑만 열어 옷장 바닥이나 신발장 한쪽에 놓아두면, 문을 열 때마다 산뜻한 호텔 향이 훅 퍼져 나옵니다.

이 3가지만 집안 곳곳에 두면 비싼 디퓨저나 공기청정 탈취제 없이도 묵은 냄새 걱정이 사라집니다. 다 합쳐도 단돈 7,000원입니다.오늘 장 보러 나가실 때 다이소에 잠깐 들러서 한 번 챙겨보세요. 한 번 써보면 매달 새로 들이게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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