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알엑스 발로란트팀, EWC 2025 퍼시픽 예선 결승 진출…사우디行

[OSEN=고용준 기자] 마스터스 토론토 출전 티켓을 목전에 놓쳤지만, 사우디아라비아 티켓은 놓치지 않았다. 디알엑스 발로란트팀이 아시안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EWC 2025 퍼시픽 예선에서도 결승에 오르면서 최우선 목표 중 하나인 e스포츠 월드컵(EWC) 출전을 확정했다.
디알엑스는 24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린 EWC 퍼시픽 예선 4강 글로벌 e스포츠(GE)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0(13-10, 13-8)으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디알엑스는 두 장이 주어지는 EWC 2025 출전 티켓 중 한 장을 움켜쥐었다. 결승 상대는 페이퍼 렉스(PRX).
아울러 EWC 2025 발로란트 부문에 출전하는 퍼시픽 지역 네 팀이 모두 결정됐다. VCT 퍼시픽 스테이지1 우승팀 렉스 리검 퀀(RRQ), 준우승팀 젠지 그리고 EWC 퍼시픽 예선 결승에 진출한 PRX와 디알엑스가 EWC 본선에 출전한다.
지난 22일 T1의 앞길을 막았던 GE를 만난 디알엑스는 1세트 ‘헤이븐’부터 쉽지 않은 접전을 펼쳤다. 공격으로 임한 전반전 첫 네 번의 라운드를 연달아 내주면서 흔들렸던 디알엑스는 5라운드부터 내리 여섯 번을 잡아내면서 위기를 벗어났다.
전반을 6-6으로 끝낸 뒤 수비로 나선 후반전 피스톨라운드부터 경기의 실마리를 풀면서 11-7로 앞서나갔다. GE가 22라운드까지 석 점을 만회해 12-10까지 쫓아왔지만, 디알엑스는 23라운드를 잡아내며 13-10으로 1세트를 승리, 기선을 제압했다.
손에 땀을 쥐는 난타전 끝에 1세트를 잡아낸 디알엑스는 2세트 ‘선셋’을 13-8로 승리하며 EWC 본선행을 확정, 사우디행 티켓의 품에 넣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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