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동네 모지리로 대박났다…'원더풀스' 글로벌 2위 등극

김하영 기자 2026. 5. 2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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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스' 64개국 톱10 차트인
배우 박은빈, 차은우 '원더풀스' 미공개 스틸 / 넷플릭스
배우 박은빈, 차은우 '원더풀스' 미공개 스틸 / 넷플릭스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박은빈, 차은우 주연의 '원더풀스'가 글로벌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27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원더풀스'는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2위에 올랐다.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 작품이다.

'원더풀스'가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2위에 올랐다. / 넷플릭스

무엇보다 이번 작품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던 박은빈과 유인식 감독의 재회라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았다. 여기에 배우 최대훈, 임성재와의 호흡 그리고 차은우의 입대 후 첫 작품이라는 점까지 더해지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공개 2주차에 790만(7,900,000)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더불어 전 세계 64개 국가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려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원더풀스' 미공개 스틸 / 넷플릭스

이와 함께 공개된 미공개 스틸에는 해성시 4인방이 초능력을 얻게 된 순간부터 '분더킨더'의 위협에 맞서 해성시를 구해내기까지의 여정이 담겨 있어 작품의 여운을 더했다.

'원더풀스'는 탄탄한 배우진과 독특한 세계관, 코믹하면서도 따뜻한 감성으로 글로벌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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