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여자오픈 공동 4위' 최혜진, 세계랭킹 45위→28위 도약…'우승' 스타르크는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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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0회 US여자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200만 달러)에서 공동 4위에 오른 최혜진이 세계랭킹 28위로 올라섰다.
최혜진은 2일(한국시각) 미국 위스콘신주 에린의 에린 힐스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3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최혜진은 지난주 45위보다 17계단이 오른 28위로 껑충 뛰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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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제80회 US여자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200만 달러)에서 공동 4위에 오른 최혜진이 세계랭킹 28위로 올라섰다.
최혜진은 2일(한국시각) 미국 위스콘신주 에린의 에린 힐스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이로써 최혜진은 최종 합계 4언더파 284타를 기록, 인뤄닝(중국), 사이고 마오(일본)와 함께 공동 4위를 차지했다. 한국 선수로는 가장 높은 순위다.
3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최혜진은 지난주 45위보다 17계단이 오른 28위로 껑충 뛰어 올랐다.
US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마야 스타르크(스웨덴)의 세계랭킹은 기존 33위에서 6위가 됐다.
스타르크는 이날 버디 3개와 보기 3개로 이븐파 72타를 쳤다. 최종 7언더파 281타를 기록, 2위에 2타 차로 정상에 올랐다.
한 타차 선두로 출발한 스타르크는 6, 7번 홀에서 버디 보기를 교환했고 후반 들어 11번과 14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17, 18번 홀에서 연속 보기를 했으나 우승에는 지장이 없었다.
이 대회에서 준우승한 넬리 코다(미국)는 세계랭킹 1위를 지켰다.
이로써 코다는 고진영(163주), 로레나 오초아(158주), 리디아 고(125주), 청야니(109주), 박인비(106주)에 이어 통산 100주 이상 1위에 오른 6번째 선수가 됐다.
아울러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부터 5위까지 상위 5명의 선수들은 순위 변동이 없다. 넬리 코다(미국), 지노 티띠꾼(태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인뤄닝(중국), 유해란이 모두 순위를 유지했다.
한국 선수로는 5위 유해란에 이어 김효주가 9위로 톱10 안에 포함됐다. 고진영은 두 계단 하락한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8000만 원)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로 통산 2승을 수확한 정윤지는 121위에서 92위로 올라섰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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