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성에서 그리 멀지 않으나, 교통편이 좀 이상하더라.
버스로 한번에 가긴 하는데 버스가 너무 안옴...
어찌저찌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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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산업 시작이 직물, 재봉 관련이라 섬유관부터 시작.
관련된 기계나 작업방식 등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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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좋은 덕후들은 와서 움직이는거 감상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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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작업했던 시절의 것은, 실재로 수작업 해주고 계신다.
고우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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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제일 큰 파트는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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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제작 방식부터, 첫 자동차 설계나 제작 방식등을 보여주고 이후에는 어떤 차량이 있는지 견본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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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차 잘 몰라서 그냥 멋있다 하면서 한장씩 찍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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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존나 길게 생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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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디서 봤던거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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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비싸보이는 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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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이벤트 인것 같은데, 안에 플라스틱 재료 넣어주고 내가 직접 버튼 누르면 프레스 작업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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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차 키링을 준다. 나도 하나 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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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멍청한 나는 시간 계산 잘못해서 로봇 연주 못들음 ㅅㅂ
다음은 1시간 뒤라서 어쩔수 없이 포기했다.
나처럼 되지 말고 시간 잘 보고 가라...
저녁에는 일루미네이션 보러 가야해서, 나고야역 도착 후 대충 스시로 저녁 때움.
이름은 Sushi Kamon. 그냥 평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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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배고파서 모듬달라하고 먹었다. 새우랑 연어알이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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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맥주 하나 뒤지게 말아잡숴주시고.
나고야역에서 나가시마 역까지 한방에 스윽 가준다.
나가시마 역에서 나바나노사토로 가는 버스가 대기중이다.
일루미네이션 시즌에는 저녁에 이렇게 운행하나 보다. 중간에 정차 없이 바로 역하고 나바나노사토만 왔다갔다 한다.
출차 기다리는 동안, 순박한 버스기사와 여고생들의 대화가 재밌었다.
나가시마의 풍경은 바다도 있고, 여유자적한 느낌이라 한장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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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나노사토 안에는 리조트, 식당, 온천등이 있고 구경할 수 있는 식물원, 꽃밭 등이 있어 하루정도 여유롭게 여기에 묵어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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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엔을 내면 상공 45m에서 360도로 회전시켜 주며 나가시마 전경을 볼 수 있다.
인기는 없나보다. 티켓사자 마자 바로 들어가서 구경했으니.
베고니아 가든, 큰 건물 안에 여러 화려한 꽃들이 즐비해 있었다.
여기만 보더라도 마음이 들뜨고 안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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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꽃중 가장 이쁜 꽃.
푸른색과 하얀색의 조화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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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쉬면서 먹은 멜론 아이스크림. 불량식품의 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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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 50분부터 일루미네이션이 시작인데, 일루미네이션 시작점은 "빛의 터널"이라는 곳이다.
여기는 이미 18시부터 사람들이 대기를 엄청 하고 있더라. 그래서 나도 18시 20분 즈음 가서 30분즘 대기타다가
불이 켜지는 순간 사진 찍고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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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800미터 가량 이어지는 터널. 굉장히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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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을 지나가면 후지산이 보이는데, 후지산과 그 일대에서 큰 일루미네이션을 진행한다.
약 10분가량 여러 테마를 거쳐 진행되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반복된다.
꽤 앞줄에 서서 그런걸까 좋은 자리에서 좋은 구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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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다른 색깔의 빛 터널들도 있고 조형물도 굉장히 많으니 한번쯤 가보는걸 무조건 추천.
숙소로 가니 21시. 다른건 생각나지 않고 고기가 생각나서, 바로 씻고 고기 먹으러 출발.
근처 그냥 체인 야키니쿠집으로 갔다. 0秒レモンサワー®仙台ホルモン焼肉라는데 이 지점은 새로 생긴지 얼마 안된 모양이다.
이 고기집이 있는 건물은 독특했는데,
4층 이상만 승강기로 갈 수 있으며, 1층은 좁디 좁은 야외 술집 거리같은 분위기였고, 2층도 1층 가게를 통해 들어가는 구조였다.
고기집은 3층 계단이 따로 있어 그쪽으로 가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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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중에 본 니케콜라보. 씹덕은 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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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간곳이 야키니쿠가 아니라 한정식집이었나... 비빔밥부터 떡볶이 등 다양하게 있...더라.
맥주에 밥, 그리고 고기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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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설, 호르몬, 갈비살, 안창살 존나 굽고 밥 존나 먹고 맥주 두잔 마심.
오전부터 안쉬고 계속 걸어서 쭉쭉 들어가더라.
고기집 마무리 하고 가려했으나... 마지막 날이기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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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라멘집 또옴ㅋㅋㅋㅋ
계속 기억에 남아서 올 수 밖에 없더라.
4일차 돼지의 밤은 이렇게 저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