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랜더스, NC와 홈경기에 승리 기원 시구 진행
김영준 2025. 5. 26. 15:46

프로야구 인천 SSG 랜더스가 27일과 2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27일 배우 이정하가 시구자로 나선다. 이정하는 평소 SSG의 열혈 팬으로 알려져 있으며, 2023년 10월에 이어 두 번째 시구를 한다.
그는 ”SSG의 승리 기원 시구를 다시 하게 되어 영광이다. 순위 경쟁이 치열한 시점에서 저의 응원과 시구가 SSG 승리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 꼭 가을에 SSG의 야구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29일에는 걸그룹 워너비 출신 방현아와 걸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해 배우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방민아 자매가 각각 시구와 시타에 나선다.
방현아는 “저희 집은 오래 전부터 SSG를 열렬히 응원해온 인천 야구 찐팬이다”며 “동생과 함께 시구, 시타를 진행하게 되어 뜻 깊고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방민아도 “SSG가 승리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준 기자 ky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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