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VX, 스크린골프 식음사업 부문 아워홈과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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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레저 플랫폼 기업 ㈜카카오 VX(공동대표 문태식·김창준)가 스크린골프 사업장에 최적화된 식음사업 활성화를 위해 아워홈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스크린골프장과 같은 체류형 여가 공간에 최적화한 식음 사업 모델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는 첫걸음"이라며 "아워홈의 메뉴 개발력과 공급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식음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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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골프·레저 플랫폼 기업 ㈜카카오 VX(공동대표 문태식·김창준)가 스크린골프 사업장에 최적화된 식음사업 활성화를 위해 아워홈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5월부터 카카오 VX가 운영하는 점주용 자사몰 ‘브이엑스몰’ 내 F&B 전용관에 아워홈이 식음 상품을 공급한다. 이로써 스크린골프 매장 점주들은 아워홈의 폭넓은 상품 라인업을 골퍼들에게 소개해 이용자의 만족도를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 특히 적은 인원으로 매장을 운영하는 점주들로선 아워홈의 식자재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균일한 품질의 상품을 골프 애호가들에게 판매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9일 아워홈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광옥 카카오 VX 골프사업 담당 이사와 신수진 아워홈 상품사업부장, 전준범 아워홈 마케팅부문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 개발 및 홍보, 솔루션 구성 및 제공, 주문 및 공급 프로세스, 운영 커뮤니케이션 전반에 걸쳐 협력하기로 했다.
카카오 VX 관계자는 “전국 스크린골프 사업장과 점주를 연결하면서 쌓아온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식음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라며 “점주 운영 편의와 고객 만족도를 함께 높일 수 있는 협력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스크린골프장과 같은 체류형 여가 공간에 최적화한 식음 사업 모델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는 첫걸음”이라며 “아워홈의 메뉴 개발력과 공급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식음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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