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적으로는 힘들지만 정신력은 더 강해졌다" 이서아, ITF 국제주니어 단식 23연승 [

박성진 2024. 10. 25. 05: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서아(춘천SC, 122위)가 또 이겼다.

이서아가 J300 등급 국제주니어대회에서 8강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서아는 24일, 전북 완주군 완주테니스장에서 열린 ITF 완주 국제주니어테니스투어대회 여자단식 3회전(16강)에서 리유아오(중국, 100위)에 2-6 6-2 6-2 역전승을 거뒀다.

이서아는 이번 대회 현재까지 단식 40점, 복식 18.75점 등 전체 약 58점의 랭킹포인트 적립을 확정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서아 (사진/KTA 황서진 기자)

이서아(춘천SC, 122위)가 또 이겼다. ITF 국제주니어대회 연승 기록을 23까지 늘렸다. 이서아가 J300 등급 국제주니어대회에서 8강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랭킹포인트 추가 적립도 확정하며 이서아의 다음 주 세계주니어랭킹은 또다시 오른다.

이서아는 24일, 전북 완주군 완주테니스장에서 열린 ITF 완주 국제주니어테니스투어대회 여자단식 3회전(16강)에서 리유아오(중국, 100위)에 2-6 6-2 6-2 역전승을 거뒀다. 전날 열린 2회전에서도 와타나베 아오이(일본, 244위)에 역전승을 거뒀던 이서아는 3회전에서도 세트올 승부 끝에 값진 승리를 따냈다.

이서아는 9월 3주부터 현재까지 다섯 대회(J200 춘천, J100 안동, J100 서울, 전국체전, J300 완주)에 연속으로 출전 중이다. 국제대회에서는 매번 결승까지 올라 우승했고, 전국체전에서도 단체전에 출전해 강원도의 우승을 이끌었다. 출전 경기 수가 당연히 많을 수 밖에 없다.

이서아는 경기 후 "이번 대회 출전 선수들의 수준이 높다 보니 지난 경기들에 비해 어려운 경기들이 계속되고 있다. 체력적으로는 정말 힘든데, 그래도 극복하려는 정신력은 더 강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다리 근육이 많이 뭉쳐 있는 상태라서 관리를 잘 해야 할 것 같다"고 현재 몸상태도 전했다.

이서아는 이번 대회 현재까지 단식 40점, 복식 18.75점 등 전체 약 58점의 랭킹포인트 적립을 확정했다. 세계 톱 100 진입이 매우 유력해졌다. 하반기 가파른 상승세를 통해 톱 100의 벽도 깨버린 이서아다. 이서아는 8강에서 이번 대회 톱시드인 고토 레이나(일본, 41위)를 만난다.

한국 선수 중에는 이서아만이 여자단식에 살아 남았다. 13세 듀오 홍예리(서울시테니스협회, 394위)와 오지윤(622위)은 아쉽게 16강 문턱을 넘지 못했다. 

25일에는 오전 11시부터 단식 8강전, 복식 4강전이 열린다. ITF완주주니어는 국제테니스연맹과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대한테니스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 완주군청에서 후원한다.

글= 박성진 기자(alfonso@mediawill.com)

[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테니스코리아 구독하면 윌슨 테니스화 증정

▶테니스 기술 단행본 3권 세트 특가 구매

#종합기술 단행본 <테니스 체크인>

Copyright © 테니스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