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산차 가운데 600마력을 넘는 양산차는 이 차가 처음이었다. 현대 아이오닉 5 N이다. 그런데 국내에서는 한 달에 한 대 팔린 달도 있다.

「650마력이 나온다」 84.0kWh 배터리에 듀얼 모터로 448kW, 609마력을 낸다. N 그린 부스트를 쓰면 478kW, 650마력까지 올라가고 토크도 78.5kg·m가 된다. 0-100km/h는 3.4초, 최고속도는 260km/h다.

「351km를 간다」 국내 인증 1회 충전 주행거리는 복합 351km(도심 377·고속 319)이고 복합 전비는 3.7km/kWh다. 350kW 초급속으로 10%에서 80%까지 18분이 걸린다. 2023년 출시 초기 인증치였던 364km는 현행 수치가 아니다.

「7,490만원」 친환경차 세제혜택을 적용한 가격이 에센셜 7,490만원이다. 세제혜택 전 가격은 에센셜 7,879만원, 기본형 8,142만원이다. 차량가가 5,300만원을 넘어 국고 보조금은 50%만 적용되는 구간이다.

국내 판매는 2026년 3월 28대, 4월 6대, 5월과 6월은 각각 1대였다. 수익을 내는 차가 아니라 기술을 보여주는 차에 가깝다. ※국고 보조금 확정액과 보조금 적용 후 실구매가는 확인되지 않아 적지 않았고, 'N 라인'은 외관 패키지라 이 차와 다른 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