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전망대] 3∼6위 격차는 0.5경기…더욱 뜨거워진 가을야구 경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을의 두 번째 절기이자, 더위가 물러간다는 처서가 지났지만, 여전히 한반도는 폭염이 지배한다.
정규리그 1위 LG 트윈스와 2위 한화 이글스의 격차는 5.5경기, 2위 한화와 3위 SSG 랜더스의 격차는 8경기로 벌어졌다.
또한 6위 kt wiz는 3∼5위를 불과 0.5경기 차로 바짝 추격 중이다.
여기에 7위 NC 다이노스와 8위 KIA 타이거즈는 5위와 각각 2.5경기와 3.5경기 차라 마지막까지 가을야구 경쟁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역대 프로야구 최다 '1천88만' 관중 돌파 눈앞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가을의 두 번째 절기이자, 더위가 물러간다는 처서가 지났지만, 여전히 한반도는 폭염이 지배한다.
프로야구 역시 '가을야구' 티켓을 놓고 열기는 식을 줄 모르고 날이 갈수록 더 뜨거워진다.
정규리그 1위 LG 트윈스와 2위 한화 이글스의 격차는 5.5경기, 2위 한화와 3위 SSG 랜더스의 격차는 8경기로 벌어졌다.
아직 20경기 안팎이 남았지만, 1, 2위는 어느 정도 정해진 분위기다.
그러나 3위부터 6위까지는 매일 순위가 바뀌는 각축전을 피할 수 없다.
3위 SSG(승률 0.513)와 4위 롯데 자이언츠(승률 0.5124), 5위 삼성 라이온즈(0.5122)는 승차 없이 '소수점 4번째 자리' 전쟁 중이다.
또한 6위 kt wiz는 3∼5위를 불과 0.5경기 차로 바짝 추격 중이다.
맞대결 결과에 따라 얼마든지 순위가 바뀔 수 있다.

여기에 7위 NC 다이노스와 8위 KIA 타이거즈는 5위와 각각 2.5경기와 3.5경기 차라 마지막까지 가을야구 경쟁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KBO리그는 이달부터 잔여 경기 일정을 소화한다.
팀마다 한 주에 치러야 할 경기 수가 다르고, 경기 일정도 들쭉날쭉하다.
1위를 달리는 LG는 '매직넘버' 15를 최대한 줄이는 게 목표다.
LG는 2일 잠실구장에서 롯데와 한 경기를 치르고 하루를 쉰 뒤 4일 수원에서 kt와 대결하고, 또 하루를 쉬고 6일 잠실서 두산 베어스, 7일 SSG와 만난다.
중간중간 휴식일 덕분에 투수진 운용을 여유 있게 할 수 있고, 이동 거리도 짧다.
한화 역시 일정은 나쁘지 않다. 2일과 3일 대전에서 KIA와 2연전을 벌이고, 이틀을 쉬고 6일과 7일 대구에서 삼성과 대결한다.

잔여 경기 일정이 시작되면서, 마운드 운용을 놓고 벤치의 수 싸움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또한 이달부터 확대 엔트리를 시행해 팀마다 추가로 5명을 등록할 수 있다.
2년 연속 1천만 관중을 달성한 프로야구는 이제 신기록을 향해 전진한다.
역대 프로야구 최다 관중은 지난 시즌 달성한 1천88만7천705명이다.
이번 시즌은 지난달 31일 기준 1천70만4천169명이 입장해 신기록에 18만3천536명을 남겼다.
이번 주 치르는 23경기에 올 시즌 평균 관중(1만7천209명) 수준으로만 입장해도 주간 예상 관중은 40만명에 육박해 역대 KBO리그 관중 신기록 달성을 기대할 만하다.
프로야구 주간 일정(2∼7일)

4bu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극단 선택 시도 청주여자교도소 재소자 나흘 만에 숨져 | 연합뉴스
- 고교생들이 학교 복도·화장실서 버젓이 흡연, SNS 영상 돌아 | 연합뉴스
- '트럼프와 셀카 미 여군' 알고보니 AI로 만든 가짜 | 연합뉴스
- '필리핀 마약왕' 박왕열, 한국선 "박○○"?…오락가락 신상공개 | 연합뉴스
- 넷플릭스 'BTS 컴백' 전세계 1천840만명이 봤다…주간 1위 올라(종합2보) | 연합뉴스
- 경찰, 'BTS 공연에 휘발유 투척' 협박댓글 50대 구속해 송치 | 연합뉴스
- 퇴근길 제주 도로에 난입한 말 한 마리…"아찔했던 20분" | 연합뉴스
- 만리장성에 이름 새긴 중국인 관광객 구류·벌금 | 연합뉴스
- 보챈다고 생후 42일 아들 때려 숨지게 한 30대父 징역 13년 | 연합뉴스
- "에콰도르 무장 마약조직 훈련장 폭격했다더니…젖소목장"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