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레니게이드는 2023년 일부 지역에서는 단종되었지만, 해외에서는 여전히 판매되고 있다. 하지만 레니게이드의 미래는 아직 불투명하다. 일부 전문가들은 지프가 2027년 레니게이드를 전기차(BEV)로 새롭게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하고 있다. ICE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레니게이드의 부활은 현재로서는 희박해 보이는 상황이다.

하지만 최근 신형 레니게이드의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렌더링 이미지는 지프의 최신 디자인 언어를 반영하여 7개의 슬롯이 있는 전형적인 지프 그릴과 날렵한 헤드라이트를 선보인다. 랭글러, 그랜드 체로키, 컴패스 등 지프의 다른 모델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보이며, 넉넉한 공기 흡입구와 차체 하부 보호 장치가 추가되었다.
플러시 마운트형 도어 핸들과 숨겨진 후면 핸들이 적용되었으며, 측면은 SUV 보다는 자동차처럼 보이는 사이드 미러가 적용되어 차별화된 디자인을 강조한다.
이 렌더링 이미지는 지프가 새로운 레니게이드를 통해 작은 차체에도 지프만의 강인함과 스타일을 담아낼 수 있음을 보여준다. 물론, 이 렌더링 이미지는 아직 공식적인 것이 아니며, 실제 디자인은 다를 수 있다. 하지만, 새로운 레니게이드가 어떤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날지 기대를 모으는 것은 사실이다.
지프가 레니게이드를 전기차로 전환할지, 아니면 새로운 이름으로 출시할지는 아직 미지수다. 하지만 렌더링 이미지를 통해 드러난 디자인 변화는 지프가 소형 SUV 시장에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음을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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