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너무 예뻐 회사에서 다리 보험을 들었다는 여배우의 롱 웨이브펌

가수 겸 배우 유라 씨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고혹적인 근황을 공유했어요.
사진 속 유라 씨는 섬세한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시스루 블라우스에 차분한 체크무늬 원피스를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우아한 무드를 자아내고 있는데요.
피아노와 빈티지한 소품들이 가득한 감성적인 공간 속에서 그녀의 화사한 미모를 완성해 주는 건 바로 풍성하고 우아한 헤어스타일이에요.

이번 스타일의 핵심은 여성스러움의 정석이라 할 수 있는 탐스러운 롱 웨이브에 있어요.
허리 라인까지 길게 내려오는 짙은 흑발에 굵고 탄력 있는 S컬을 넣어 입체적인 볼륨감을 극대화했는데요.
자칫 답답해 보일 수 있는 긴 머리지만, 모발 끝까지 살아있는 부드러운 곡선 덕분에 오히려 유라 씨의 이목구비가 훨씬 또렷하고 화사해 보이는 효과를 주고 있답니다.

특히 세련미를 더해주는 포인트는 가르마를 자연스럽게 타서 옆으로 넘긴 사이드 뱅 연출이에요.
얼굴형을 따라 흐르듯 떨어지는 앞머리 라인이 뺨을 부드럽게 감싸주어 이지적인 분위기를 풍기죠.
조명을 받아 은은하게 빛나는 선명한 블랙 헤어는 그녀의 맑고 투명한 피부 톤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로맨틱한 데일리 룩은 물론 특별한 날의 드레스업 스타일로도 손색없는 완벽한 스타일링 가이드가 되어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