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가 오열할 소식! '절친 MF' 결별 가능성 등장, "토트넘 강등 시 떠날 것"...'양민혁 14G 결장' 코벤트리 복귀 고려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플레이메이커 제임스 매디슨이 올여름 '친정팀' 코벤트리 시티 유니폼을 다시 입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풋볼리그월드'는 27일(이하 한국시각) "매디슨이 코벤트리로 복귀할 수 있을까? 한 가지 조건만 충족된다면 가능할지도 모른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출신인 매디슨은 탈압박과 기회 창출 능력을 갖춘 공격형 미드필더다. 정교한 오른발 킥을 앞세워 세트피스 상황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낸다.
코벤트리 유스 출신으로 2013년 프로에 데뷔한 매디슨은 2016년 노리치 시티로 이적했고, 코벤트리와 애버딘 임대 생활을 마친 뒤 2018년 레스터 시티에 합류했다.
매디슨은 레스터에서 전성기를 맞았다. 5시즌 동안 203경기에 나서 55골 38도움을 올리며 FA컵과 커뮤니티실드 우승을 이끌었다.

2023-24시즌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매디슨은 손흥민(LA FC)과 호흡을 맞췄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45경기에 출전해 12골 10도움을 기록,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에 기여했다.
하지만 올 시즌 불운이 겹쳤다. 프리시즌 전방 십자인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사이, 토트넘은 리그 18위까지 추락하며 다음 시즌 강등 위기에 놓였다.
이런 상황 속에서 매디슨의 코벤트리 복귀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풋볼리그월드'는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다음 시즌 코벤트리의 잔류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매디슨의 영입은 그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매디슨은 레스터와 토트넘에서 최고 수준 기량을 선보였지만, 토트넘이 강등될 경우 올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만약 토트넘이 강등된다면 코벤트리는 매디슨의 복귀를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교롭게도 코벤트리는 양민혁이 임대로 뛰고 있는 팀이다. 양민혁은 입단 당시 "램파드 감독이 나를 어떻게 활용할 계획인지, 팀에 어떻게 적응할 수 있을지 명확하게 설명해줬다"고 밝혔지만, 아쉽게도 현재 14경기 연속 결장이라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68kg 찍고 충격" 소유, 20kg 감량했더니 성형설까지
- '에일리♥' 최시훈, 탈모지수 91% 충격…"탈모약도 먹었는데" [마데핫리뷰]
- "유전자 어디 안 가네" 문희준 아들, 4살에 유튜브 독학 '천재적 피아노 실력'
- '서울대 출신' 서경석, 오은영 일침에 정신 번쩍 "난 헛똑똑이" [말자쇼]
- 베컴 부부, '절연 선언' 아들에 충격… "1년째 연락 두절" [해외이슈]
- 홍석천, '새 신랑' 김준호 과거 폭로했다…"이태원 클럽 왔었잖아" [독박투어4](종합)
- 장동민, ♥아내와 사연 신청 고민하더니…'결혼 지옥' 고정됐다 [공식]
- 김수용, 응급실 다녀오더니 피어싱 5개…‘수드레곤 건강관리’ [마데핫리뷰]
- 김소영, 조리원 6끼 먹고도 -8kg 뺐다…"흰밥·밀가루 끊었다" 비결 공개 [마데핫리뷰]
- '41세 미혼' 윤현민, 탁재훈 지령 받더니…소개팅서 돌연 '상탈' [미우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