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가 오열할 소식! '절친 MF' 결별 가능성 등장, "토트넘 강등 시 떠날 것"...'양민혁 14G 결장' 코벤트리 복귀 고려

노찬혁 기자 2026. 4. 28.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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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영국 '풋볼리그월드'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 홋스퍼의 제임스 매디슨이 올여름 팀이 강등될 경우 코벤트리 시티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27일 영국 '풋볼리그월드'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 홋스퍼의 제임스 매디슨이 올여름 팀이 강등될 경우 양민혁이 임대로 뛰고 있는 코벤트리 시티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 아쉬워하고 있는 양민혁./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플레이메이커 제임스 매디슨이 올여름 '친정팀' 코벤트리 시티 유니폼을 다시 입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풋볼리그월드'는 27일(이하 한국시각) "매디슨이 코벤트리로 복귀할 수 있을까? 한 가지 조건만 충족된다면 가능할지도 모른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출신인 매디슨은 탈압박과 기회 창출 능력을 갖춘 공격형 미드필더다. 정교한 오른발 킥을 앞세워 세트피스 상황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낸다.

코벤트리 유스 출신으로 2013년 프로에 데뷔한 매디슨은 2016년 노리치 시티로 이적했고, 코벤트리와 애버딘 임대 생활을 마친 뒤 2018년 레스터 시티에 합류했다.

매디슨은 레스터에서 전성기를 맞았다. 5시즌 동안 203경기에 나서 55골 38도움을 올리며 FA컵과 커뮤니티실드 우승을 이끌었다.

27일 영국 '풋볼리그월드'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 홋스퍼의 제임스 매디슨이 올여름 팀이 강등될 경우 코벤트리 시티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 골을 넣은 뒤 손흥민(왼쪽)과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는 매디슨./게티이미지코리아

2023-24시즌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매디슨은 손흥민(LA FC)과 호흡을 맞췄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45경기에 출전해 12골 10도움을 기록,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에 기여했다.

하지만 올 시즌 불운이 겹쳤다. 프리시즌 전방 십자인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사이, 토트넘은 리그 18위까지 추락하며 다음 시즌 강등 위기에 놓였다.

이런 상황 속에서 매디슨의 코벤트리 복귀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풋볼리그월드'는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다음 시즌 코벤트리의 잔류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매디슨의 영입은 그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7일 영국 '풋볼리그월드'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 홋스퍼의 제임스 매디슨이 올여름 팀이 강등될 경우 코벤트리 시티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 매디슨이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한 뒤 트로피에 키스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이어 "매디슨은 레스터와 토트넘에서 최고 수준 기량을 선보였지만, 토트넘이 강등될 경우 올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만약 토트넘이 강등된다면 코벤트리는 매디슨의 복귀를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교롭게도 코벤트리는 양민혁이 임대로 뛰고 있는 팀이다. 양민혁은 입단 당시 "램파드 감독이 나를 어떻게 활용할 계획인지, 팀에 어떻게 적응할 수 있을지 명확하게 설명해줬다"고 밝혔지만, 아쉽게도 현재 14경기 연속 결장이라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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