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의 셀틱, 로저스 감독과 결별…포스테코글루 복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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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공격수 양현준의 소속팀 셀틱FC(스코틀랜드)가 우승 감독 브랜던 로저스와 결별한다.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최다 우승(11회)을 자랑하는 셀틱은 시즌 초반 선두와 격차가 크게 벌어진 것에 대해 로저스 감독에게 책임을 물었다는 설이 유력하다.
현지 매체 풋볼런던은 "로저스 감독이 사임하면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셀틱 복귀에 파란불이 들어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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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공격수 양현준의 소속팀 셀틱FC(스코틀랜드)가 우승 감독 브랜던 로저스와 결별한다. 유력한 후임은 안지 포스테코글루 전 감독이다.
셀틱은 28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로저스 감독이 사임 의사를 밝혔고, 구단은 이를 받아들였다”고 발표했다.
로저스 감독은 2023년 6월 지휘봉을 잡아 최근까지 셀틱에서 총 두 차례 감독을 지내며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우승 4회, 스코티시컵 우승 3회, 스코티시 리그컵 우승 4회 등 뛰어난 성적을 이끌었다.
하지만 새 시즌의 다소 아쉬운 새 출발이 두 번째 결별의 이유가 됐다. 셀틱은 지난 26일 선두인 하트 오브 미들로디언(8승 1무·승점 25)과 2025∼2026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9라운드 원정에서 1-3으로 완패했다.
이날 패배로 셀틱(5승 2무 2패·승점 17)은 정규리그에서 2연패를 당했고 하트와 격차가 승점 8로 벌어졌다. 3위 하이버니언(승점 14)과는 불과 3점 차다.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최다 우승(11회)을 자랑하는 셀틱은 시즌 초반 선두와 격차가 크게 벌어진 것에 대해 로저스 감독에게 책임을 물었다는 설이 유력하다.
실제로 로저스 감독은 지난 19일 던디 유나이티드에 0-2로 패한 뒤 “혼다 시빅의 키를 주고 ‘페라리처럼 운전하는 것을 보고 싶어’라고 말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불만을 감추지 않았다.
셀틱은 마틴 오닐 전 감독과 전 셀틱 선수 숀 말로니가 임시로 팀을 지휘한다고 발표했으나 현지에서는 유력한 후임 감독이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노팅엄 포리스트에서 39일 만에 경질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다. 현지 매체 풋볼런던은 “로저스 감독이 사임하면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셀틱 복귀에 파란불이 들어왔다”고 전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도 2021~2023년 셀틱을 지휘하며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우승 2회, 스코티시컵 1회, 스코티시 리그컵 2회 등 여러 차례 트로피를 이끌었다.
오해원 기자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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