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적인 가을 여행을 준비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 지금 가까운 근교로 드라이브를 떠나기에도 좋은 날씨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가을꽃 보러 갈 만한 부산 근교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울산 슬도 댑싸리&팜파스

슬도에 새로 생긴 댑싸리&팜파스 군락지인데요.
샤스타데이지 군락지였던 곳이 올가을 댑싸리와 팜파스로 물들었습니다.
특히 슬도는 바다를 끼고 있어 오션뷰에 오색 빛의 댑싸리까지 이국적인 풍경을 보여줍니다.
통도사 메밀꽃

통도사에 메밀꽃밭이 조성되어 있는데요. 극락암과 반야암 사이로 가다 보면 사방으로 메밀꽃이 보입니다.
9월 초 개화율은 50%는 넘어서 9월이 가기 전에 방문하면 풍성한 메밀꽃밭을 만날 수 있습니다.
양산 법기수원지 산책로

양산 법기수원지는 일제강점기인 1927년에 착공해 2011년부터 개방되어, 현재 부산 로컬들에 인기인 산책로로 자리매김했는데요.
점차 입소문을 타 이곳을 아는 사람들이 늘었지만, 편백부터 측백나무, 높이 40m에 달하는 개잎갈나무 등 울창한 숲길과 희귀 동식물을 관찰하며 온전한 힐링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명소입니다.
김해 은하사 꽃무릇&단풍

매년 가을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고즈넉한 단풍뷰를 선보이는 장소로,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아 조용히 구경할 수 있는 곳입니다.
신어산은 해발 630m로 김해를 대표하는 산이며 여러 산과 대치하고 있는 산행지로, 9월에는 꽃무릇, 10월에는 단풍으로 물든 사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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