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뷰티 디바이스 ‘글로우엠’ 론칭

김정유 2025. 5. 14.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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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GS리테일(007070)은 자사 홈쇼핑 GS샵이 신흥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글로우엠’을 단독 론칭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GS리테일
GS샵은 오는 17일 오후 1시 55분 TV홈쇼핑 채널을 통해 ‘글로우엠 부스터 소닉’을 최초로 선보인다.

글로우엠 부스터 소닉은 교차 초음파(3MHz, 10MHz)로 피부 속 깊숙이 수분과 탄력을 전달해 피부 본연의 윤기와 밀도를 높여주는 ‘물광 케어’ 효과를 제공하는 기기다.

무통증, 무자극, 무자국 등 ‘3무(無) 케어’를 구현해 민감한 피부도 매일 사용할 수 있다.

이처럼 GS샵이 뷰티 디바이스 라인업을 강화하는 건 슬로에이징(저속 노화) 트렌드로 최근 관련 시장이 급속히 성장하고 있어서다.

특히 TV홈쇼핑 핵심 고객층인 40~60대 여성들은 탄력, 리프팅, 주름, 미백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 프리미엄 기기에도 아낌없이 지갑을 열고 있다.

실제 GS샵이 지난 3월 말 론칭한 ‘에이글로벌 제우스3’는 200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단 2회 방송만에 주문액 11억원을 기록했다. 첫 방송에서 준비수량 300대가 방송 시작 45분 만에 매진되기도 했다.

뷰티 디바이스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메디큐브’와 ‘듀얼소닉’도 지난달 말 기준으로 GS샵에서만 모두 주문금액 1000억원을 돌파한 상태다.

이번에 론칭한는 글로우엠 부스터 소닉은 ‘가성비 뷰티 디바이스’ 시장을 공략한다. 글로우엠 자사몰에서 48만원에 판매되고 있으나, GS샵에서는 론칭을 기념해 30만원대 후반 특별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예진 GS샵 뷰티팀 상품기획자(MD)는 “글로우엠 부스터 소닉은 기술력과 접근성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뷰티 디바이스 시장의 강자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김정유 (thec9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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