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 예능 첫 출연에 눈물 고백 "엄마랑만 살았다"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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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 중인 배우 이연이 눈물을 보였다.
이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 중인 이연이 등장했다.
예능 출연이 처음이란 이연은 "너무 긴장된다. 지금 TV 보는 것 같다. 이렇게 크게 웃어도 되나 싶다"라고 고백했다.
이연은 입을 열기도 전 눈물을 보이며 "제가 영화 '애자'를 정말 좋아한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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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 중인 배우 이연이 눈물을 보였다.
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이연, 최강희가 등장했다.
이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 중인 이연이 등장했다. 이연은 "11화부터 이야기가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 "사고가 크게 한 번 나지 않을까. 중요한 자리가 바뀌게 되지 않을까"라고 밝혔다. 홍현희가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바뀌어?"라고 놀라자, 이연은 "대표님 그만하세요"라고 했다. 홍현희가 아이유 복장으로 입고 왔기 때문. 이를 들은 송은이와 전현무는 "에휴다, 에휴"라고 말하기도.
예능 출연이 처음이란 이연은 "너무 긴장된다. 지금 TV 보는 것 같다. 이렇게 크게 웃어도 되나 싶다"라고 고백했다. 홍현희가 "아이유 씨랑 저랑 보니까 어떠냐"라고 묻자, 이연은 "왜 거기를 비교하냐"라고 말을 잇지 못했다.



'소년심판'에서 소년범 역할을 했던 이연. 당시 28세에 13세 소년범을 연기했다고. 이연은 "당시 행자님을 연기할 기회가 와서 머리를 밀었다. 근데 회사에서 '소년심판'에서 남자 역할 제안이 왔다고 하더라. 아무도 안 믿을 것 같았다. 심지어 청소년이라고 하더라. 감독님과 미팅하고 출연을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연에게 배우의 꿈을 심어준 배우는 최강희였다. 이연은 입을 열기도 전 눈물을 보이며 "제가 영화 '애자'를 정말 좋아한다"라고 고백했다. 이연은 엄마랑 딸의 이야기인 '애자'를 떠올리며 "제가 엄마랑만 살았다. 많이 어릴 때긴 하지만, 저희 엄마가 워킹맘이어서 주말마다 영화관을 같이 갔다. 그게 유일한 데이트였다"라고 눈물을 흘렸다.
이어 이연은 "제가 추구하는 연기 방향의 시작점이 '애자'였다. 그 이야기가 살아있어서 저렇게 연기하면 좋겠단 생각을 했다"라고 전했다. 이를 본 홍현희가 최강희에게 안아주라고 하자, 최강희는 "낯을 가려서"라며 악수로 대신해 웃음을 안겼다.



'언니 컬렉터'로 유명하다는 이연은 "운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작품 끝나고도 모니터링 해주신다"라며 전도연,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을 언급했다. 최근 '경주기행'을 함께 촬영했던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과의 단체 채팅방은 여전히 활성화되어 있다고.
이연은 "언니들 중 누구랑 제일 친하냐"는 질문에 "꾸준히 계속 뵙고 있다"라며 "지금은 아이유 선배와 제일 자주 만난다"라고 고백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MBC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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