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여자오픈 우승' 스타르크, 고진영·김효주 제치고 세계랭킹 6위 [LPGA]

하유선 기자 2025. 6. 3. 06:4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해란 세계 5위 지켜
유해란, 고진영, 전인지, 박성현, 김효주, 최혜진, 양희영, 이정은6, 김아림, 윤이나, 황유민, 유현조 프로 등이 출전한 202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제80회 US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마야 스타르크. 사진제공=USGA/Dustin Satloff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5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제80회 US여자오픈(총상금 1,200만달러) 우승트로피를 차지한 마야 스타르크(스웨덴)가 생애 처음 '세계랭킹 톱10'에 진입했다.



 



스타르크는 3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27계단 뛰어오른 6위에 자리했다.



그 영향으로 한국의 고진영(29)은 두 계단 내려간 세계 12위가 되면서 톱10 밖으로 밀려났다. 김효주(29) 역시 두 계단 하락한 세계 9위다.



 



마야 스타르크는 2일 미국 위스콘신주 에린의 에린힐스 골프코스(파72)에서 끝난 US여자오픈에서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의 성적을 거둬 최종일 큰 위기 없이 메이저 우승을 확정했다.



고진영은 US여자오픈에서 공동 14위로 마쳤고, 김효주는 컷 탈락했다.



 



세계 1~5위는 같은 자리를 유지했다. 넬리 코다(미국)가 평점 11.16포인트로 1위를 질주한 가운데 지노 티띠꾼(태국)이 8.53포인트를 받아 2위다. 그 뒤로 3위 리디아 고(뉴질랜드), 4위 인뤄닝(중국), 5위 유해란(23)이 위치해 있다.



 



사이고 마오(일본)도 세계 10위로 3계단 상승하면서 처음으로 톱10에 들었다. 사이고는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US여자오픈 공동 4위로 활약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