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4월 말에서 6월 초가 제철인 마늘쫑은 마늘의 어린 줄기로, 마늘의 효능을 그대로 담고 있으면서도 특유의 아삭한 식감과 은은한 향이 일품이에요. 오늘은 싱싱한 마늘쫑과 고소한 잔멸치, 그리고 통아몬드를 활용해 밥도둑 밑반찬을 만들어볼 거예요.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레시피이니 꼭 함께 만들어보세요!
잔멸치마늘쫑볶음 황금 레시피
재료:
주재료: 마늘쫑 200g, 잔멸치 50g, 통아몬드 30g
양념: 간장 2T, 올리고당(또는 조청) 2T, 맛술 1T
마무리: 통깨, 참기름 약간, 후추 약간
만드는 법:

→ 마늘쫑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줍니다. 딱딱한 밑동은 잘라내고, 5cm 정도 길이로 썰어 준비해요.
→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손질한 마늘쫑을 넣어 30초~1분 정도 살짝 데쳐줍니다. 데친 마늘쫑은 바로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주세요.

→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데친 마늘쫑을 먼저 넣고 1분 정도 볶아줍니다.
→ 여기에 볶아둔 잔멸치와 반으로 자른 통아몬드를 넣고 함께 볶아줍니다.
→ 만들어둔 양념장을 넣고 양념이 골고루 배도록 빠르게 볶아주세요.
💡잔멸치 잡내 제거 팁: 마른 팬에 볶으면 멸치의 비린내가 날아가고 고소함이 살아나요. 눅눅함도 제거되어 훨씬 바삭한 멸치볶음을 만들 수 있답니다.

→ 불을 끄고 통깨, 참기름, 후추를 솔솔 뿌려주면 완성!
💡 추가 팁:
매콤한 맛을 좋아하시면 청양고추나 건고추를 조금 넣어 함께 볶아도 좋아요. 간 조절은 입맛에 따라 간장이나 올리고당의 양을 조절해주세요. 아이들과 함께 먹는다면 올리고당 양을 조금 더 늘려 달콤하게 만들어도 좋답니다.

정성 가득한 우리 집 밥상, 오늘 제철 마늘쫑으로 더욱 풍성하게 채워보는 건 어떠세요? 아삭한 마늘쫑과 고소한 잔멸치, 그리고 오도독 씹히는 아몬드의 조화는 정말이지 밥 한 그릇을 뚝딱 비우게 만드는 마성의 매력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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