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제이, 미성년자 교제-軍 논란 후 사과 “여친과 만남 중‥심려끼쳐 죄송”[전문]

서유나 2025. 1. 1.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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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맨 파이터' 우승팀 저스트 절크의 수장 영제이가 사생활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영제이는 12월 2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안녕하세요. JUST JERK 영제이 입니다. 그동안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께 인사를 드리고 싶어 오랜만에 글을 써보게 되었습니다"라고 운을 떼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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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제이 (뉴스엔 DB)

[뉴스엔 서유나 기자]

'스트릿 맨 파이터' 우승팀 저스트 절크의 수장 영제이가 사생활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영제이는 12월 2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안녕하세요. JUST JERK 영제이 입니다. 그동안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께 인사를 드리고 싶어 오랜만에 글을 써보게 되었습니다"라고 운을 떼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앞서 영제이는 미성년자 교제 논란, 병역기피 의혹에 휩싸였던 바, 그는 "저의 개인적인 일로 여러분들의 심려를 끼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오랜기간동안 활동해온만큼 여러분들의 사랑을 많이 받아왔기에 그만큼 실망과 걱정을 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여자친구와는 서로 의지하며 이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는 근황을 전하곤 "저희의 만남으로 저와 팀을 사랑해주신 여러분들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만들어드려 죄송하다"며 "언제나 이쁘고 멋진 모습만을 보여드리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하게 되어 저 역시 너무나 마음이 무겁고 하루하루 힘든 나날을 보냈습니다. 이번 일로 팀의 리더로서 제가 맡은 위치에 더욱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다짐하고 또 다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영제이는 지난해 미성년자 팀원 A씨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에 휩싸이자 A씨가 성인이 된 뒤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해명했다. A씨 편애 논란에 대해선 "생각이 짧았다. 리더로서 옳지 않았다"고 사과했다.

또 영제이는 지난해 4월 텐아시아의 보도로 병역기피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제이는 2021년 정신질환을 이유로 4급 보충역 병역 처분을 받은 이후 외래 진료를 받지 않았다. 영제이 변호인 측은 이에 "2021년 3월 4일 마지막 외래 진료를 받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당시에도 운전 중 떨림이나 숨이 차는 증상이 나타나 사고가 발생할 정도로 상황이 호전되지 않았다"며 바쁜 스케줄 탓에 병원에 방문할 수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하 영제이 글 전문.

안녕하세요. JUST JERK 영제이 입니다. 그동안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께 인사를 드리고 싶어 오랜만에 글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일로 여러분들의 심려를 끼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오랜기간동안 활동해온만큼 여러분들의 사랑을 많이 받아왔기에 그만큼 실망과 걱정을 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여자친구와는 서로 의지하며 이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희의 만남으로 저와 팀을 사랑해주신 여러분들의 마음을 혼란스럽게 만들어드려 죄송합니다.

언제나 이쁘고 멋진 모습만을 보여드리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하게 되어 저 역시 너무나 마음이 무겁고 하루하루 힘든 나날을 보냈습니다.

이번 일로 팀의 리더로서 제가 맡은 위치에 더욱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다짐하고 또 다짐하겠습니다.

오늘은 저스트절크의 생일입니다. 팀을 만든날인 만큼 새롭게 시작하는 의미를 새기며 약속드리겠습니다. 앞으로는 여러분들께 작은 것 하나 실망시켜 드리지 않도록 약속하겠습니다. 멋진 모습만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걱정해주시고 기다려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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