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역 은퇴 커쇼, WBC에서 ‘라스트댄스’…절친 류현진과 만남 이뤄지나
박정현 기자 2026. 1. 1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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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한 클레이튼 커쇼(38)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한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6일(한국시간) "커쇼가 2026 WBC에서 미국 야구대표팀으로 출전한다. 이 시대에서 가장 위대한 투수 중 하나로 앵콜 무대를 위해 복귀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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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2025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한 클레이튼 커쇼(38)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한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6일(한국시간) “커쇼가 2026 WBC에서 미국 야구대표팀으로 출전한다. 이 시대에서 가장 위대한 투수 중 하나로 앵콜 무대를 위해 복귀했다”고 보도했다.

커쇼는 LA 다저스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MLB 명예의 전당(HOF) 입성이 유력한 전설적인 존재다. 빅리그 통산 455경기(451선발) 223승96패, 평균자책점(ERA) 2.53, 3052탈삼진의 성적을 거두며 3번의 WS 우승, 11번의 올스타 선정, 3번의 내셔널리그(NL) 사이영상, 1번의 NL MVP(최우수선수) 수상 등을 수확했다.
그는 은퇴 시즌이었던 2025시즌에도 여전한 기량을 과시했다. 2024시즌 발가락과 무릎을 다쳐 수술한 여파를 이겨내고 2025시즌 23경기(22선발)서 11승2패, ERA 3.36을 마크했다. 지난해 다저스의 월드시리즈(WS)에 힘을 보탠 이후 은퇴를 선언했다.

“나는 미국 대표팀에 보험 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 투수들에게 휴식이 필요하거나 연투해야 할 때를 대비해 준비할 것이다. 미국 대표팀의 일원이 되고 싶었다”고 출전 소감을 밝힌 커쇼는 “열흘 전 투구 훈련을 시작했다. 몸 상태가 나쁘지 않아 괜찮을 것 같다”고 말했다.
커쇼가 WBC에 참가하며 다저스서 한솥밥을 먹었던 류현진(39·한화 이글스)과의 맞대결 가능성도 떠오르고 있다. 류현진은 현재 사이판에서 진행 중인 한국 야구대표팀의 WBC 1차 캠프에 합류해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부상과 컨디션 난조 등 변수가 발생하지 않으면, 최종 엔트리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다. 류현진과 커쇼의 만남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조별리그 C조에 편성된 한국과 B조에 있는 미국이 나란히 대회 4강에 진출해야 한다.

미국은 막강한 투수들로 WBC에 나설 계획이다. 2025시즌 NL과 아메리칸리그(AL)에서 사이영상을 획득한 폴 스킨스(24·피츠버그 파이리츠)와 태릭 스쿠발(30·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등이 포함돼 있다. 커쇼가 선발투수 등 중책을 맡을 가능성은 적다.
MLB닷컴은 “커쇼가 에이스를 맡았던 시절은 지났지만, 지난해 막판까지 선수로서 경쟁력을 유지했다. 2025시즌 포스트시즌(PS)처럼 팀에 도움이 되는 어떤 역할이든 소화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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