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게 왔다" 전한길, 구속영장에 "경찰, 이재명에 하명 수사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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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를 향해 계속적인 의혹을 제기해 온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 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법조계와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전 씨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에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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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나라 지키려 정정당당히 진실 전하다 보니 구속하려 해"
13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검 출석 예정.. 15일 구속 판가름 전망

이재명 대통령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를 향해 계속적인 의혹을 제기해 온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 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법조계와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전 씨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에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전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 대통령을 향해 "혼외자가 있다"는 등의 발언을 하고, 해외 비자금 조성 및 중국 망명 준비설 등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유포했고, 이에 더불어민주당 법률국은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바 있습니다.
전 씨는 또 이준석 대표의 학력 위조 의혹도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데다 이 대표가 지난 총선에서 부정한 방법으로 당선됐다는 의혹을 유포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전 씨를 상대로 세 차례 소환해 조사했으나, 혐의의 중대성과 반복적인 허위 사실 유포 등을 고려해 신병 확보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전 씨는 어제(10일)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사전구속영장 신청에 대해 "올게 또 왔다"며 "나라 지키려 소리내다보니 좌파들에 의한 정치적 공격"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을 향해선 "이재명에게 하명 수사 받았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부역자와 달리 정정당당히 진실을 전달하도빈 날 구속시키려 한다"며 "수요일(15일) 쯤 (법원으로부터) 구속인지 기각인지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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