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비증강 종착역은 전쟁뿐" 2026 세계군축행동의 날 공동기자회견 [TF사진관]

박상민 2026. 4. 2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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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계군축행동의 날 한국 시민사회 공동기자회견 '군비증강의 종착역은 전쟁일 뿐 전쟁의 연료가 되는 군시바를 줄여라!'가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참여연대·전쟁없는세상·청년기후긴급행동·열린군대를위한시민연대·피스모모는 이날 2026 세계군축행동의 날 국제캠페인의 일환으로 공동기자회견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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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계군축행동의 날 한국 시민사회 공동기자회견 '군비증강의 종착역은 전쟁일 뿐 전쟁의 연료가 되는 군시바를 줄여라!'가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상민 기자

[더팩트 | 박상민 기자] 2026 세계군축행동의 날 한국 시민사회 공동기자회견 '군비증강의 종착역은 전쟁일 뿐 전쟁의 연료가 되는 군시바를 줄여라!'가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참여연대·전쟁없는세상·청년기후긴급행동·열린군대를위한시민연대·피스모모는 이날 2026 세계군축행동의 날 국제캠페인의 일환으로 공동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더 이상 강한 군사력을 핑계로 군사비를 증액하고 군비경쟁에 뛰어드는 일에 우선순위를 두어서는 안된다"며 "평화적 수단으로 평화를 만드는 데에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군비증강의 끝은 전쟁일 뿐임을 알리고, 전쟁의 연료가 되는 군사비 삭감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이 전쟁과 평화의 갈림길에 선 한국을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군사비 삭감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세계군축행동의 날 캠페인은 매년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의 세계 군사비 지출 보고서 발표에 맞춰 군사비를 줄이고 평화를 선택할 것을 요구하는 국제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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