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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은채가 런던패션위크
버버리 패션쇼 참석을 위해 23일 오전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는데요.
공항패션 속 정은채는 클래식한
베이지 컬러의 버버리 롱 트렌치코트와
블랙 팬츠, 블랙 로퍼, 미니백으로
편안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을 연출한 모습이었죠
트렌치코트의 체크 디테일이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주면서도 전체적인 컬러를 통일해 차분한 무드를 유지한
정은채였는데요~+_+
한국 시간으로 새벽 4시에 열린
버버리 2025 가을/겨울 쇼에 참석한
정은채의 근황이 공개되었어요!
정은채는 비대칭 카라 디테일이
돋보이는 버버리의 카키색 트렌치 코트로 우아한 분위기를 만들었는데요.
코트와 매치한 체크 패턴의
버버리 스커트가 룩에 깊이를
더해주었으며 버버리 특유의
아이코닉한 체크 패턴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함!
골드 버클이 들어간 빈티지한
가방으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깔끔한 골드 이어링으로
얼굴 라인을 돋보이게 했고요.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차분한
무드의 메이크업과
단정하게 넘긴 단발 스타일로
클래식한 매력을 보여준 정은채!
카키 컬러와 체크 패턴의 조합이
버버리의 상징적인 멋을 살리면서
트렌디한 느낌을 만들었어요.
버버리랑 넘나 찰떡인
정은채의 아우라란
런던에서도 숨길 수 없네요! ㅎㅎㅎ
정은채 옆자리엔 중국 배우
장정의가 앉았는데 둘이 여유롭게
대화 나누는 모습도
포착되었고요! ㅎㅎㅎ
머스타드 옐로 블라우스를
입은 탕웨이와
크림색 재킷, 셔츠를 레이어드한
세븐틴 원우의 투샷도 잡혔음!ㅎㅎ
정은채와 원우의 투샷!
비주얼 합 너무 좋고요!
하퍼스바자의 얼빡샷!
ㅋㅋㅋㅋㅋ
공항 패션은 편안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이었다면 파리 패션위크 룩은
좀 더 패셔너블한 스타일이어서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었던
정은채 근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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