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지현, 이혼 후 두 아이 키우며 '시간 거지'라고 말한 이유 '인생 2막'

이지현 SNS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미용 공부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엄마는 시간 거지예요”라는 글과 함께 미용 교육 현장에서의 훈련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한 것.

영상 속에서 이지현은 진지한 표정으로 헤어 커트 실습에 몰두하고 있으며, 자막을 통해 “정말 정교해야 하는 컷, 제일 어려운 종목”이라며 기술적 난이도에 대해 언급했다.

또 다른 연습생들과 비교해 부족한 시간을 안타까워하며 “잠을 더 줄여야 하나”라는 고민을 내비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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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은 지난 3월 미용사 자격증을 취득하며 새로운 인생 도전에 성공했다.

당시 그는 “1년하고도 3개월 걸렸다”며 준비 기간을 회상하며, 체감적으로는 13년에 달하는 긴 시간처럼 느껴졌다고 밝혔을 만큼 쉽지 않은 여정이었음을 드러낸 바 있다.

두 아이의 엄마이자 워킹맘으로서의 삶 속에서도, 미용 기술 습득을 위한 시간 확보에 고충을 토로하면서도 끝내 열정을 잃지 않는 모습은 많은 이들의 응원과 공감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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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은 영상 속 자막과 멘트를 통해 ‘엄마는 시간 거지’라는 표현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며, 육아와 학업, 훈련을 병행하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연습을 이어가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진정성 있는 울림을 전하고 있다.

그는 “준오맨들 리스펙”이라는 말로 함께 공부 중인 다른 수강생들의 열정을 언급하며 스스로도 더 나아지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영상에서는 헤어 커트를 집중해서 연습하는 모습뿐 아니라, 시간에 쫓기면서도 정성을 다하려는 그의 자세가 고스란히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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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무대 위에서 빛나던 걸그룹 출신 스타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과 자녀 양육이라는 인생의 고비를 지나, 이제는 미용이라는 새로운 길 위에 서 있다.

자격증 취득에 이어 실력을 쌓기 위한 훈련을 지속하며, 단순한 취미가 아닌 전문 직업인으로서의 전환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시간 부족과 체력적 한계를 토로하면서도 꺾이지 않는 이지현의 자세는,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무엇보다, 진심으로 배우고 성장하려는 그의 태도는 스포트라이트보다 더 따뜻한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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