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을 잃게 만드는 초특급 동안 ‘테크노 여전사’ [틀린그림찾기]

1999년 대한민국을 테크노 열풍으로 물들였던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아직도 소녀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이정현은 1996년 영화 '꽃잎'으로 데뷔와 동시에 대종상, 청룡영화상 등 다수의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휩쓸었습니다. 이후 1999년 가수로 변신해 '테크노 여전사'로 불릴 정도로 왕성한 활동을 했죠! 2010년부터는 다시 연기에 집중하고 있어요.

2019년에 3살 연하 정형외과 의사인 남편과 결혼해 현재 딸 하나를 두고 있습니다.

그런 이정현이 최근 환한 미소를 지으며 영화관 나들이를 했는데요...

자, 이제 이정현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볼까요?

지난 3월 26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넷플리스 ‘기생수: 더 그레이’ 제작발표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정현은 블랙 미니 원피스 위에 블랙의 트렌치코트로 멋을 내고 포토월에 섰습니다.

이정현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정답을 공개합니다!

  1. 옆머리입니다.
  2. 코트 어깨 위의 견장입니다.
  3. 코트 깃입니다.
  4. 팔찌입니다.
  5. 사진 우측 배경의 나뭇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