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공원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서울시는 보라매공원 일대 12만 평 규모에서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박람회에는 90개의 정원이 조성되었고, 약 780만 명이 방문했다. 올해 박람회의 주제는 ‘Seoul, Green Soul’이다. 서울의 자연과 문화, 시민의 삶에 뿌리내린 정원을 통해 도시 전체를 하나의 살아 있는 정원으로 만들고자 한다.

박람회에는 국내외 작가들이 참여한 작가정원, 시민과 학생이 만든 동행정원, 기업·기관·지자체가 조성한 작품정원 등 다양한 형태의 정원이 선보인다. 작가정원은 독일 조경가 마크 크리거, 박승진 작가가 참여하며,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국내외 팀의 정원도 포함된다. 정원 산업과 아웃도어, 리빙 분야 등 7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정원마켓도 운영된다. 관람객을 위한 도슨트 해설, 체험 프로그램, 문화행사도 마련되며, 정원 결혼식과 웨딩 스냅 촬영 등 새로운 정원 콘텐츠도 시도된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공공예식장 활성화와 새로운 결혼 문화 제안에 나선다.

📍 서울 보라매공원
🗓️ 25.05.22 ~ 25.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