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서 또…사천진해변서 2명 파도 휩쓸려, 70대 추정 여성 심정지

윤왕근 기자 2026. 6. 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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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7일 오후 강원 강릉시 사천진해변에서 여성 관광객 2명이 파도에 휩쓸리는 사고가 발생해 이 중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강원도소방본부와 강릉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0분쯤 강릉시 사천면 사천진리 해변에서 70대 추정 여성 A 씨와 50대 여성 B 씨가 바다에 빠졌다.

A 씨는 인근에 있던 시민에 의해 구조됐으며, 현장에 출동한 소방 구급대가 심정지 상태의 A 씨에게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하며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함께 물에 빠진 B 씨는 스스로 물 밖으로 빠져나왔으며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이들이 파도에 휩쓸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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