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래 민주당 후보, 곡성군수 당선

양지혜 기자 2024. 10. 16. 22:1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16일 재보궐선거 전남 곡상군수에 출마한 조상래 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조 후보가 개표 100%로 끝난 상황에서 8706표(득표 55.26%)를 얻어 곡성군수로 뽑혔다고 밝혔다.

10·16 재보궐선거가 치러진 16일 오후 전남 곡성군 곡성읍 선거사무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조상래 후보가 당선 소식을 듣고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10·16 재보궐선거가 치러진 16일 오후 전남 곡성군 곡성읍 선거사무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조상래 후보가 당선 소식을 듣고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 후보와 더불어 곡성군수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박웅두 후보는 5648표(득표 35.85%), 국민의힘 최봉의 후보는 549표 (득표 3.48%)를 얻었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