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쿠키런' e스포츠 생태계 확장 위해 숲과 MOU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데브시스터즈는 이번 협약으로 다년간 e스포츠 관련 전문성을 쌓아 온 숲과의 파트너십을 적극 확대하며, 숲은 자사 보유 플랫폼 및 인프라를 바탕으로 '쿠키런'의 e스포츠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운영, 송출 등을 전담한다.
더불어, 양사 공동협의체를 구성하고 쿠키런 게임에 대한 e스포츠 방향성과 세부 계획을 함께 수립하며 시너지를 높여 갈 계획이다.
데브시스터즈는 올해 본격적인 '쿠키런'의 캐주얼 e스포츠 생태계 구축 및 글로벌 확장을 목표하고 있다. 그 첫걸음으로, 작년 국내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의 e스포츠 대회 정식 명칭을 '월드 챔피언십 2025'로 확정하며 규모감을 더했다. 경기 참가 대상을 전 세계 이용자로 넓히고, 오는 9월 온라인 지역 예선과 10월 오프라인 본선을 거쳐 챔피언을 가린다.
이어 하반기 예정 신작 '쿠키런: 오븐스매시'도 정식 글로벌 출시와 함께 e스포츠화를 추진한다. 실시간 이용자 PvP 대전을 바탕으로 '하는 재미'는 물론 '보는 재미'까지 모두 갖춘 게임의 매력을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선보일 방침이다.
데브시스터즈 조길현 대표는 "'쿠키런' 중심의 글로벌 e스포츠 라인업을 기반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대중적으로 함께 즐길 수 있는 캐주얼 e스포츠 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며 "뛰어난 e스포츠 운영 역량을 갖춘 숲과의 협력이 쿠키런의 IP 경험 확장은 물론 하반기 신작 흥행을 이끄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숲 최영우 대표도 “'쿠키런'이라는 독보적인 IP 파워를 지닌 데브시스터즈와 e스포츠 활성화에 함께 나서게 돼 매우 기쁘다"며 "당사가 보유한 e스포츠 콘텐츠 노하우 및 플랫폼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국내외 이용자들이 '쿠키런' e스포츠의 다채로운 재미를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Copyright © 데일리e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