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카롭던 AOA 초아는 잊어라…35살에 찾은 부드러운 성숙미

한층 부드럽고 깊어진 여유가 그녀의 얼굴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단발 여신'의 원조 격인 가수 초아가 35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묘하게 달라진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이미지출처 초아 인스타그램(이하 동일)

그녀는 2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유튜브 촬영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초아는 붉은 벽돌을 배경으로 심플한 블랙 슬리브리스 톱을 입고 있었다. 화려한 액세서리 대신, 방울토마토나 청포도를 들고 장난스럽게 미소 짓는 모습은 그녀가 지금 얼마나 편안한 상태인지를 보여주었다.

AOA 시절, 금발 단발로 대표되던 그녀의 이미지가 '파워풀'과 '섹시'였다면, 지금의 그녀는 '청순'과 '성숙' 그 자체였다.

팬들 역시 "AOA 시절보다 지금이 더 예쁘다",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며 그녀의 긍정적인 변화에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2017년 팀 탈퇴 후 긴 공백기를 가졌던 그녀는, 현재 솔로 가수이자 유튜버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무대 위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대신, 자신만의 속도로 일상을 채워가는 그녀의 모습이 더욱 아름다워 보이는 이유다.

#초아 #AOA초아 #초아유튜브 #단발여신 #단발스타일 #초아근황 #스타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