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인 줄? 셔츠 하나로 분위기 확 바꾼 52세 아나운서, 와이드 팬츠룩

아나운서 최은경이 셔츠 하나로 완벽하게 분위기를 전환한 센스 있는 데일리룩을 선보였습니다.

사진=최은경 SNS

한 벌의 셔츠를 때론 무심하게 밖으로 꺼내 입어 내추럴한 실루엣을 연출하고, 때론 팬츠 안으로 넣어 깔끔하고 포멀 한 무드를 강조하는 등 단 두 컷만으로도 스타일링 팁을 확실히 보여였습니다.
매치한 네이비 와이드 팬츠는 탄탄한 핏과 여유로운 길이감으로 각선미를 더욱 강조했고, 화이트 벨트와 주름 디테일의 복주머니 백이 룩에 감도 높은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셔츠 스타일링 하나로 캐주얼과 시크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최은경은 그야말로 ‘와이드 팬츠 장인’ 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한편 최은경은 1998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2004년 아들을 얻었습니다.
지난해 11월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를 통해 아들의 해병대 입대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또 13년간 진행해 온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하차했습니다. MBN이 개국 30주년을 맞아 프로그램 개편을 이유로 박수홍과 함께 하차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마지막 녹화를 마친 뒤 3월 29일 방송을 끝으로 프로그램을 떠났습니다.

사진=최은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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