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 내달라는 국민 성원 폭발하더니 결국 확정" 주연배우 그대로 돌아온다는 역대급 작품

악인을 가차 없이 심판하는 통쾌한 전개와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화제작이 드디어 돌아옵니다.

최고 시청률 14.7%를 기록하며 안방극장에 사이다 열풍을 몰고 온 SBS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가 시즌2 제작을 확정 짓고 2027년 공개를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2024년 방송된 시즌1은 판사의 몸에 악마가 깃들었다는 파격적인 설정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첫 방송 시청률 6.8%로 출발해 입소문을 타며 상승세를 탔고, 마지막 회는 전국 시청률 11.9%, 순간 최고 14.7%를 기록했습니다.

단순한 법정물을 넘어 고구마 없는 응징을 선사한 전개가 흥행의 핵심이었습니다.

종영 이후에도 후속 이야기를 기다리는 팬들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결국 지난 2026년 6월 1일 열린 SBS 드라마 미디어데이에서 시즌2 제작과 2027년 공개 목표가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단순한 가능성을 넘어 구체적인 제작 궤도에 올랐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시즌2에서 가장 반가운 소식은 주인공 강빛나 역을 맡았던 박신혜의 복귀입니다.

출산 후 곧바로 작품에 합류해 극의 중심을 잡을 예정입니다.

시즌1에서 냉혹하면서도 거침없는 악마 판사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보여줬던 만큼, 그녀의 합류는 시즌2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것입니다.

시즌2는 제작진에 일부 변화가 생겼습니다.

시즌1의 박진표 감독 대신, 당시 B팀 연출을 맡았던 조은지 PD가 새롭게 메인 연출을 맡아 전체적인 지휘를 맡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탄탄한 세계관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연출자의 감각이 어떻게 녹아들지 주목됩니다.

시즌1 결말에서 강빛나가 인간으로 남기 위해 더 많은 죄인들을 지옥으로 보내야 하는 과제가 주어졌던 만큼, 시즌2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더욱 강력하고 지독한 악인들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작의 흥행을 이어받아 다시 한번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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