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낭만 가득 촌캉스
더욱 끈끈해진 우애
돈독한 팀워크 눈길

그룹 TWS(투어스)가 촌캉스를 통해 더욱 끈끈해진 우애를 자랑했다.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13일 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콘텐츠 ‘TWS TOURS’의 세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TWS TOURS’는 TWS가 새롭게 선보이는 여행 예능으로, 앞선 에피소드에서 멤버들은 촌캉스에 완벽 적응한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이날 TWS는 저녁 식사를 마친 뒤, 다같이 불꽃놀이를 하며 진솔한 속마음을 전했다. 멤버들은 “비록 우리가 계획했던 여행은 아니었지만 너무나도 재미있었다. 진짜 힐링한 것 같다. 우리가 많이 가까워진 상태에서 여행을 와서 그런지 더 재밌는 느낌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바빴던 지난 한 해 멤버들에게는 42(팬덤명)가 큰 힘이 됐다. 이들은 “1년 동안 이렇게 많은 42 분들이 생길지 몰랐다. 42 여러분 덕분에 행복했다”라며 “(팬들의) 댓글을 보면 힘이 많이 된다. 서로 공감하고, 같이 도와줄 수 있고, 행복을 줄 수 있어서 감사하다”라고 팬들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어 TWS는 잠자리를 정하기 위해 좀비 게임을 진행했다. 등수별로 방 배정이 달라지는 이 게임에서 도훈이 세 번 연속 꼴찌를 하며 큰 웃음을 안겼다. 승부욕이 발동해 게임에 진심인 모습을 보이던 멤버들은 이내 마음이 약해져 안방에서 6명이 함께 잘 것을 제안, 돈독한 팀워크의 비결을 보여줬다. 취침에 앞서 멤버들은 여유롭게 산책길에 나서기도 했다. 이들은 밤하늘에 뜬 별을 바라보며 소원을 비는 등 낭만으로 가득한 하루를 보냈다.
아침 식사를 건 기상 미션에서도 TWS의 남다른 팀워크를 엿볼 수 있었다. 노래 1곡 완창하기, 양파 채썰기 등 각자 다양한 미션이 주어졌고 영재, 신유, 한진이 성공해 식사권을 따냈다. 세 멤버는 남은 멤버들을 위해 일부러 밥과 반찬들을 넉넉히 푸는 등 따뜻한 마음씨를 자랑했다.
한편 TWS는 지난해 1월 발매한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로 멜론 2024 연간차트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라이징 스타로 우뚝 섰다. 또한 이 곡은 써클차트가 발표한 2024 연간 디지털 차트와 스트리밍 차트에서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고, 지니뮤직의 2024 연간차트에서도 2위에 랭크되며 ‘최고 신인’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TWS는 오는 2월 14~16일 3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첫 팬미팅 ‘2025 TWS 1ST FANMEETING <42:CLUB> IN SEOUL’을 개최한다. 이들은 선예매만으로 3회차 전석을 초고속 매진시키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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