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 연루설’ 조세호 복귀 소식에…최초 폭로자 “와이프 영상 공개하겠다”

박지영 기자 2026. 1. 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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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연루설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개그맨 조세호가 복귀한다는 소식에 처음 지인 조폭 연루설을 제기한 누리꾼이 재차 폭로전에 나섰다.

방송인 조세호. /뉴스1

최초 폭로자인 A씨는 최근 소셜미디어(SNS)에 “조세호 씨 복귀한다고요? (지인인 조폭이) 해외로 잠적해서 수사 못 하니까 갑자기 복귀한다고요”라고 말했다.

이어 “아 그래요, 복귀하세요. 그럼 저도 (지인 조폭)집에서 와이프랑 같이 찍은 영상 공개할게요”라고 밝혔다.

그는 “조용히 자숙하고 복귀하라고 했는데 지금 저랑 해보자는 거네요. 좋습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복귀 한 번 해보세요. 단순 친분 사이? 단순 친분 사인데 결혼 전에 와이프 소개해주고 같이 집에서 술 마시고? 네 좋습니다”라고 엄포했다.

앞서 조세호는 조폭 지인 연루설로 1박2일과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의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A씨가 조세호와 조폭 지인과의 친분을 주장하고 나서며 조세호가 불법 자금 세탁 의혹이 있는 이들로부터 고가의 선물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후 지난달 31일 조세호의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4′ 복귀 소식이 전해졌다. 도라이버 제작진은 “모두 새 시즌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조세호 또한 지난 시즌에 이어 다음 시즌 역시 도라이버와 함께한다.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활동 중단을 선언한 지 22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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