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③ 전북 이원택 39%·김관영 37%…충남 박수현 41%·김태흠 37%
[앵커]
다음은 이번에 격전지로 떠오른 전북지사와 함께 중원인 충남지사, 또 대전, 세종시장 선거 판세도 살펴보겠습니다.
이예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현 지사가 무소속 후보로 나서며 격전지 중 한 곳이 된 전북, 차기 지사로 누구를 지지하는지 물었습니다.
민주당 이원택 39, 무소속 김관영 37%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거로 나타났습니다.
선택 기준으론 '인물'을 꼽은 응답이 68%로, '정당'이란 응답 29%보다 배 이상 많았습니다.
이런 영향인지, 민주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자 중에서도 37%는 무소속 김관영 후보에게 투표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충남도지사로는 민주당 박수현 41%, 국민의힘 김태흠 37%,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입니다.
한 달 전보다 김 후보 지지가 10%p 이상 오르면서, 21%p이던 격차가 4%p로 크게 좁혀졌습니다.
다만, '꼭 투표하겠다'는 층에선 박수현 47, 김태흠 40%로 오차 범위 밖이었고, 당선 전망을 묻는 질문에는 박수현 44, 김태흠 30으로 나타나 투표율이 변수가 될 걸로 보입니다.
대전에서는 민주당 허태정 후보 46,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 32%로 허 후보가 14%p 앞섰습니다.
적극 투표층에서는 지지율 차이가 더 커졌고, 지지와 별개로 당선 가능성을 물었을 때도 격차, 28%p까지 벌어졌습니다.
세종시장 선거에서는 민주당 조상호 51, 국민의힘 최민호 26, 개혁신당 하헌휘 2%로, 조 후보가 최 후보를 25%p 앞서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지사 여론조사는 KBS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5월 18일부터 사흘간 전북 만 18세 이상 남녀 810명을 전화면접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3.4%p입니다.
충남·대전·세종 여론조사는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5월 16일부터 닷새간 만18세 이상 남녀 각 8백명을 전화 면접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 ±3.5%p입니다.
KBS 뉴스 이예린입니다.
영상편집:정재숙/그래픽:김지훈 김성일
https://news.kbs.co.kr/datafile/2026/05/21/313751779346613435.pdf
1-2. [KBS]전북도민 지방선거 여론조사(0518_0520)_결과표
https://news.kbs.co.kr/datafile/2026/05/21/313751779346606931.pdf
2-1. [KBS]충남도민 지방선거 여론조사(0516_0520)_설문지
https://news.kbs.co.kr/datafile/2026/05/21/313751779344992671.pdf
2-2. [KBS]충남도민 지방선거 여론조사(0516_0520)_결과표
https://news.kbs.co.kr/datafile/2026/05/21/313751779344996881.pdf
3-1. [KBS]대전시민 지방선거 여론조사(0516_0520)_설문지
https://news.kbs.co.kr/datafile/2026/05/21/313751779344971948.pdf
3-2. [KBS]대전시민 지방선거 여론조사(0516_0520)_결과표
https://news.kbs.co.kr/datafile/2026/05/21/313751779344976591.pdf
4-1. [KBS]세종시민 지방선거 여론조사(0516_0520)_설문지
https://news.kbs.co.kr/datafile/2026/05/21/313751779344982470.pdf
4-2. [KBS]세종시민 지방선거 여론조사(0516_0520)_결과표
https://news.kbs.co.kr/datafile/2026/05/21/313751779344987098.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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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린 기자 (eyer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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