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겸 가수 윤아의 패션룩을 살펴보겠다.

##클래식한 하운드투스 재킷 룩
윤아는 블랙과 화이트의 하운드투스 패턴 재킷에 옐로우 프릴 블라우스를 매치해 세련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재킷 소매 끝부분에 부착된 퍼 디테일이 고급스러움을 더하며, 한 손에는 모노톤의 클러치백을 들어 전체적인 스타일링의 균형을 맞추고 있다. 특히 옐로우 컬러의 프릴 블라우스는 클래식한 하운드투스 패턴에 생기를 불어넣으며, 여성스러움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표현하고 있다.

##로맨틱 니트 카디건 앙상블
럭셔리 브랜드 매장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윤아는 크림색 니트 카디건과 꽃무늬 장식이 돋보이는 로맨틱한 스타일을 연출하고 있다. 웨이브 헤어와 땋은 머리를 믹스한 헤어스타일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층 더 강조하고 있으며, 셀카를 찍는 모습에서 자연스러운 매력이 돋보인다. 베이지 컬러의 아우터와 크림색 니트의 조화는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주며, 꽃 모티프 장식은 윤아의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전통과 현대의 조화, 한옥 속 모던 슈트
전통 한옥 배경에서 윤아는 블랙 재킷에 화려한 비즈 장식이 돋보이는 모던한 슈트 차림을 선보이고 있다. 설화수 브랜드의 행사장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윤아는 전통적인 한옥의 따뜻한 목재 분위기와 대비되는 시크한 블랙 슈트를 입어 강렬한 인상을 주고 있다. 특히 재킷에 장식된 화려한 비즈 디테일이 고급스러움을 더하며, 단정하게 묶은 헤어스타일은 전체적인 룩의 세련미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캐주얼 시크 블레이저 스타일링
도시적인 외부 공간에서 윤아는 오버사이즈 블랙 블레이저와 프린트 이너웨어, 데님 팬츠를 조합한 캐주얼 시크 룩을 선보이고 있다. 체리 프린트가 돋보이는 귀여운 크로스백은 모던한 블랙 블레이저와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되고 있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긴 생머리는 도시적인 스타일링에 부드러운 여성미를 더하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데일리 룩을 완성하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 윤아가 데뷔 18년 차에 처음으로 긴 휴식기를 가진 소감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있다.
윤아는 최근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에 출연해 "우리 데뷔가 18년 차인데, 이렇게 길게 쉬어본 적이 처음인 것 같다"며 "쉬었다고 하지만 진짜 계속 무언가를 하면서 지내서 다른 사람들이 봤을 땐 '많이 쉰 거 맞냐'라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저의 기준으로는 정말 많이 쉰 거다"라며 자신만의 휴식 기준을 설명했다. 이 기간 동안 팬미팅, 영화제 참석 등 여전히 바쁜 일정을 소화했지만, 윤아에게는 충분한 휴식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휴식 중에도 새로운 도전을 시도했다는 윤아는 "항상 얘기하는 거긴 한데, 운동을 해보려고 했다. 선생님이 추천해 주셔서 러닝을 몇 번 해봤다"고 밝혔다.
이에 효연은 "쉬어본 사람들은 쉬는 시간에 뭘 해야 하는지 아는데, 우린 한 달을 쉰다고 해도 일을 안 하면 불안하다. 뭔가를 배워야 할 것 같고. 쉬는 것도 연습이란 걸 느낀다"고 공감했고, 윤아도 "진짜 연습이 필요하더라"라고 동의했다.
윤아는 "이제 일 모드로 돌아가야죠. 많이 쉬었으니 팬들을 더 자주 만날 거예요"라며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밝혔다. 올해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개봉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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