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드라마 안하나 했더니...7년만에 드라마 복귀소식 전한 톱배우

JTBC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 7년만에 안방 복귀

배우 박서준이 JTBC 새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로 7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공개된 티저 영상은 드라마의 주요 내용을 엿볼 수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경도를 기다리며’는 스무 살과 스물여덟, 두 번의 연애 끝에 헤어진 이경도와 서지우가 오랜 시간이 흘러 불륜 스캔들 기사를 보도한 기자와 스캔들 당사자의 아내로 재회하며 다시 얽히는 로맨틱 코미디다.

박서준은 동운일보 연예부 기자 이경도 역을 맡아, 인간적인 성격의 직장인이자 첫사랑이었던 서지우와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다시 얽히게 되는 인물을 연기한다. 원지안은 이경도의 첫사랑이자 문제적 남편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내다 이경도가 터뜨린 불륜 스캔들로 이혼까지 이르게 되는 서지우 역을 맡아 복잡한 감정선을 그려낼 예정이다. 드라마는 두 남녀가 스무 살 때 만나 뜨겁게 사랑하고 헤어지기를 반복했던 과거와, 세월이 흘러 다시 만나 겪게 되는 현재의 이야기를 그리며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설렘, 짠한 위로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경도를 기다리며’는 ‘킹더랜드’, ‘너를 닮은 사람’ 등을 연출한 임현욱 감독과 ‘너의 결혼식’, ‘서른, 아홉’, ‘신성한 이혼’ 등을 집필한 유영아 작가의 만남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탄탄한 연출력과 섬세한 필력이 만나 탄생할 웰메이드 로맨틱 코미디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박서준은 ‘이태원 클라쓰’ 이후 약 7년 만에 JTBC 드라마로 복귀하며, ‘로코킹’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연기 변신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그의 복귀 소식은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이번 작품을 통해 다시 한번 흥행 신드롬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경도를 기다리며’는 2025년 12월 6일 JTBC에서 방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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