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리, 쫄쫄이가 어쩜 예뻐? 노르웨이 가더니 신발까지 패딩 꽁꽁 싸맨 방한룩

다비치 이해리가 9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이해리 SNS

이해리는 블랙 레깅스에 따뜻한 퍼 트래퍼 햇을 매치해 보온성을 극대화하면서도, 힙한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특히 블랙 톱과 패딩 조끼를 활용한 톤온톤 코디에 아이보리 컬러를 믹스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보여줬습니다.

또 다른 컷에서는 블랙 아우터와 니트 양말로 방한 효과를 극대화하며 현실적인 겨울 코디를 완성했고, 패딩에 패딩 슬리퍼를 더한 방한룩을 선보이며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달 18일과 19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 (구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A Stitch in Time (어 스티치 인 타임)'을 개최했습니다.

사진=이해리 SNS
사진=이해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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