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ITZY'(있지)의 멤버 유나는 과거 운동선수 이력을 가지고 있다.
긴 기럭지에 눈에 띄는 외모로 모태 아이돌이었을 것만 같았던 유나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운동복을 입은 사진 여러 장이 공개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 속 유나는 170cm의 늘씬한 기럭지에 운동복을 입고 큰 눈망울을 빛내고 있다.
유나는 중학교 시절 플로어볼 선수로 활동했다.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플로어볼을 시작해 중학교 시절 경기도 대표로 전국대회에 출전할 정도로 뛰어난 운동 능력을 발휘했다.
'플로어볼'은 하키 형식을 변형한 경기다. 스틱으로 볼을 차며 골대를 넘기면 득점을 얻는 방식의 단순하면서도 빠른 스피드를 요하는 스포츠다.


유나가 '있지' 멤버로 데뷔하며 선수로 활동했던 플로어볼 운동이 화제가 되자 대한플로어볼협회는 유나의 대회 출전 사진을 추가적으로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틱을 손에 쥔 유나는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포스로 경기장을 누비고 있다. 아이돌로 활동할 때와는 다른 운동선수로서의 근성과 강인함이 느껴진다.
한편, 운동선수의 길을 가던 유나는 친언니 덕분에 아이돌로 데뷔할 수 있었다. BTOB(비투비)의 팬이었던 언니를 따라 연말 무대 보러 갔다가 그곳에서 JYP 직원이 연락처를 주며 오디션을 제안받아 연습생 생활을 시작해 데뷔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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