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금 전후가 가장 많이 차이 나는 스타' 고현정의 다이어트 비법 공개됐다

'입금 전후가 가장 많이 차이나는 스타' 4위로 뽑힌 고현정의 다이어트 비법이 공개되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거 tvN 예능 '프리한 닥터M'에서 출연료 입금 후 극명하게 달라지는 여배우들의 순위를 정하고 그들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습니다.
4위에는 고현정

그 중 '다이어트의 신' 4위에 선정된 고현정은 전부터 누리꾼들 사이에서 작품 들어가기 전후의 외모 차이가 큰 스타로 이름을 알린 바 있습니다.
이날 MC 김소영은 ' 입금 전후가 가장 많이 차이 저는 스타'로 고현정을 언급했는데 그는 "배우들의 다이어트는 입금 전과 후로 나뉜다고 하지 않나. 입금 전후가 가장 많이 차이 나는 대표적인 케이스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안진용 기자는 "고현정은 기본적으로 음식을 좋아하는 미식가다"라며 "10년 전에 인터뷰할 때 한 손으로 와인을 들고 하신 기억이 있다. 기분파이고 음식 먹는 것을 좋아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연예인의 숙명이 보여지는 것이기 때문에 작품에 들어갈 때는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통해 원래의 몸으로 돌려놓는다고 한다"라고 전했습니다.
고현정이 선택한 다이어트는?

고현정은 2021년 '너를 닮은 사람' 출연을 앞두고 다이어트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보 촬영에서 공개된 소매가 없는 티셔츠 차림에도 전혀 굴욕 없는 완벽한 보디라인을 과시했고, 전성기 때의 몸매를 과시했습니다.
고현정은 미식가이자 음주를 즐기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작품에 들어가면 혹독한 다이어트를 하고, 평소엔 걸으면서 건강 관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현정은 "전문가 도움을 받는다거나 따로 센터에 다니지는 않았다"라며 "집 안에 헬스장이 있어 혼자 운동을 많이 했다. 특히 한강 등 매니저와 함께 걷기를 많이 했다. 매일 2시간 반씩 걷는다. 걸어 다녔더니 생각지도 않게 살도 빠지고 건강도 좋아졌다. 식이요법도 병행해 효과가 좋은 것 같다"라고 전한 바 있습니다.
최정아 기자는 "사실 고현정 씨는 오히려 자신의 달라진 외모를 지적하는 기사에 굉장히 쿨한 편이더라"라며 "2015년 한 드라마 기자회견에서 고현정이 스스로 '제가 드라마 복귀를 위해 해야 할 것은 아름다워지는 것인데 현재는 조금 부족한 것 같다'라고 셀프디스를 했다"라는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와 하루에 2시간씩 걷는다는게 말이 쉽지 보통이 아닐텐데", "괜히 탑배우 자리에 있는게 아니지...", "하루 해보고 진짜 힘들다는걸 알았습니다", "근데 진짜 고현정님 다이어트 전 후 차이가 엄청 심하시네요", "저것도 이쁜 사람이나 하는거지 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52세 맞아? 피부관리도 열심히해

대표적인 피부미인으로 유명합니다. 타고난 것도 있겠지만, 관리도 열심히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피부를 위해 겨울에도 히터를 틀지 않는다고 밝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히터바람을 직접 쏘면 아주 안 좋기 때문에, 정말 추울 때는 미리 틀어놓고나서 끈 다음에 들어가야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피부관리에만 1억을 투자한다는 루머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미스코리아 출신의 배우 고현정

1971년생 올해 나이 53세 대한민국의 여배우인 고현정은 미스코리아 출신입니다. 당대 '드라마 왕국'으로 불리던 MBC의 주말 연속극이자 최고 시청률 51.6%를 기록한 화제작 '엄마의 바다'에 여주인공으로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으며, 이어서 신생 민영방송사 SBS가 야심차게 제작한 최고 시청률 64.5%를 기록한 '모래시계'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했습니다.
연기자로 데뷔는 KBS의 '대추나무 사랑걸렸네'에서 주인공 집안의 딸인 말숙 역으로 했습니다. 연기에 대한 욕심이 있었는지 화려한 미인대회 출신이면서도 촌스럽다 생각할 수 있는 역부터 시작했다는 점이 독특합니다. 또한 라디오 DJ와 당시 인기 최고의 여자연예인이 맡던 쇼 프로그램 MC도 맡았습니다.

이후 1991년 MBC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에 출연하며 차츰 차츰 연기력과 경력을 쌓아 가다가, 1992년 최재성과 함께 출연한 SBS 드라마 '두려움 없는 사랑'에서 연기력으로도 주연급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렇게 단지 미모 뿐만이 아니라 연기력으로도 인정받으며 1993년 MBC 드라마 '엄마의 바다'에서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여배우가 되었고, 1994년 김수현 작가의 드라마 '작별'에 출연하면서 연기력을 쌓아 올리더니, 1995년 SBS 드라마 모래시계에 출연하며 최고의 여배우가 되었습니다.
신세계 부회장 정용진과 결혼 하지만...

고현정은 모래시계 종영과 동시에 신세계그룹 부회장인 정용진과 결혼을 했고, 동시에 연예계 은퇴를 선언하여 마지막으로 엄청난 후폭풍을 몰고 왔습니다. 1995년의 연예계 뉴스의 시작과 끝이었다고 합니다.
결혼 후 1남 1녀를 두고 잘 사는 듯 했으나 2003년 11월 19일 이혼하였습니다. 이혼시 엄청난 루머가 쏟아졌습니다. 주로 "따돌린다"는 루머인데 다른 것은 고현정과 정용진이 여행 중 만나게 되어 연애 결혼을 했지만, 정용진의 어머니인 신세계그룹 이명희 회장이 결사 반대를 했고, 훗날 온갖 스캔들을 유발해 불리한 조건(친권 포기)으로 이혼을 유도하려고 했다는 루머 등이 있었습니다.
수많은 위자료 루머

특히나 위자료에 대한 루머가 많은데,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은 인사동 스타벅스의 소유주가 고현정이라는 것입니다. 당시 스타벅스 코리아는 신세계와 미국 스타벅스 본사가 50:50으로 투자한 합작회사였던 탓에 고현정 본인에게 지점 하나를 내줄 수 있는 구조가 아니므로 근거없는 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밝혀진 위자료가 15억 원에 불과한데 고현정과 결혼 이후로 정용진 부회장의 재산이 급증한 점이나 자녀도 둘이나 있는 점, 사촌인 이건희 회장의 맏딸 이부진과 임우재의 이혼소송에서 임우재가 1조2천억원의 재산분할을 청구했으나 결국 임우재가 받은 금액은 141억원이지만 그래도 15억의 위자료는 적어도 너무 적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2022년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일반인 박모씨의 이혼소송에서 박모씨가 13억3천만원을 받은 경우가 있습니다. 참고로 이재용과 임세령의 이혼 당시에는 임세령이 위자료와 재산분할로 1000억원대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고현정의 경우 이혼 후 연예계 활동을 허락받는 조건으로 위자료가 적었다는 말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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