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동명여중, 폐교 위기 가까스로 넘겨…'폐교 유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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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 위기에 놓였던 서울 서대문구 동명여중이 폐교 위기를 가까스로 넘겼다.
13일 동명여중에 따르면 동명여중은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6일까지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학교 폐지에 대한 찬반 투표를 실시했고, '폐지 반대' 응답률이 93.5%를 기록해 폐지를 유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동명여중 측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교육활동 및 학교 운영에 어려움이 있을 경우 관할 교육청과 협의해 (폐지가) 추진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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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폐교 위기에 놓였던 서울 서대문구 동명여중이 폐교 위기를 가까스로 넘겼다.
13일 동명여중에 따르면 동명여중은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6일까지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학교 폐지에 대한 찬반 투표를 실시했고, '폐지 반대' 응답률이 93.5%를 기록해 폐지를 유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찬반 투표는 학부모 240명 중 199명이 참여했는데, 찬성은 13명(6.5%), 반대는 186명(93.5%)이었다.
다만 동명여중 측은 재학생 수가 감소할 경우 폐지 논의를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단서를 달았다.
동명여중 측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교육활동 및 학교 운영에 어려움이 있을 경우 관할 교육청과 협의해 (폐지가) 추진될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동명여중 측은 올해 초 학부모 총회에서 최근 5년간 입학생 수가 매년 100명을 밑돌고 있다면서 2027년 폐교 가능성을 언급했다.
yos54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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