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서 5회 품절…탐즈, 더현대서울 팝업으로 유통 다각화

김혜진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heyjiny@mk.co.kr) 2026. 3. 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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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탐즈(TAMZ)가 홈쇼핑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대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탐즈는 홈쇼핑 방송 이후 '향이 오래 지속된다', '탐즈 샴푸 사용 후 두피가 산뜻하다'는 후기 반응이 이어졌고, 팝업 현장에서도 향 체험 후 구매로 이어지는 흐름이 나타났다고 탐즈 관계자는 전했다.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탐즈는 오는 7일 현대홈쇼핑에서 첫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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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즈가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 모습과 홈쇼핑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탐즈 제공]
브랜드 탐즈(TAMZ)가 홈쇼핑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대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탐즈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날까지 7일간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 지하 2층 뷰티 편집 공간 ‘비클린’에서 단독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홈쇼핑 방송 이후 형성된 브랜드 인지도를 오프라인 판매로 연결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팝업 현장에서는 대표 제품인 ‘탐즈 샴푸’의 시향존과 포토존을 운영했다. 방문객이 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현장 참여를 확대했다. 일부 인플루언서 방문 콘텐츠와 어린이 대상 이벤트도 진행됐다.

탐즈는 홈쇼핑 방송 이후 ‘향이 오래 지속된다’, ‘탐즈 샴푸 사용 후 두피가 산뜻하다’는 후기 반응이 이어졌고, 팝업 현장에서도 향 체험 후 구매로 이어지는 흐름이 나타났다고 탐즈 관계자는 전했다.

탐즈는 두피 세정에 초점을 둔 포뮬러와 향 지속력을 강조하고 있다. 과도한 실리콘 사용을 지양한 베이스 구성, 잔향 지속력을 고려한 향 블렌딩 기술을 차별화 요소로 내세우고 있다. 시그니처 라인인 홍진경 에디션의 ‘제주 애월 숲속의 꽃집향’ 등 특정 향 라인을 전면에 내세워 차별화를 시도하는 모습이다.

한편 탐즈는 최근 롯데홈쇼핑에서 총 6회 방송을 진행했는데, 이 중 5회가 방송 중 준비 수량이 소진됐다.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탐즈는 오는 7일 현대홈쇼핑에서 첫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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