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곧 나올 예정인데, 후속절차 어떻게 해야할까요? (차량인수, 신차패키지, 하부 언더코팅 등)
싼타페 하이브리드 9월에 신청했는데 원래 4개월 걸린다고 했는데
갑자기 이번달 말에 차가 나온다네요.
부랴부랴 좀 알아봐야할것 같습니다.
와이프가 다른건 몰라도 임시번호판 달고 나와서 몇일은 운행하고 인수를 했으면 해서 딜러분께 그렇게 요청을 했습니다.
근데 아는 지인들과 이야기를 해보니 그것도 좋은데 일단 임시번호판 달고 나와서 차를 몰면 이후에 인수거부가 쉽지는 않다고 하네요..
그리고 차량을 몰고 난 이후에 썬팅이나 생활PPF 등을 하면 아무래도 바로 나온 신차보다는 안좋지 않겠느냐고 하네요. 그래서 신차패키지로 '신차 대행 검수 + 생활 PPF + 썬팅' 이런 패키지가 있으니 이런걸 추천하네요..
1. 임시번호판
임시번호판을 저도 달고 몇일 운전을 해보고 싶은데 이게 정말 의미가 있을까요?
글고 임판달고 몇일 후 정말 문제가 발생 시 그거로 인수거부 절차가 많이 어려울까요?
2. 신차패키지
- 신차패키지로 '신차 대행 검수 + 생활 PPF + 썬팅'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떤식으로 알아봐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인터넷 검색이나 싼타페 네이버 카페 광고글들을 보고 연락해야할지 고민이네요.
- 생활 PPF라고 손잡이 부분 등에 필름지 붙이는 건데 이런걸 다들 많이들 하시나요?...
- 썬팅은 어떤거로 하면 될까요? 뭐 루마썬팅 중상급으로 하면 될까요?
- 패키지 한다면 금액은 어느정도 선이 적당할까요?
3. 하부언더코딩
- 기존차가 2011년식 쏘렌토 R입니다. 새차를 사는 이유가 이차의 하부가 녹이 너무 심하게 들었어요. 제가 하부새차를 별로 안해서 그런거 일수도 있는데 이차도 하부언더코딩이 된차를 제가 2016년에 샀거든요.. 근데 녹이 많이 드네요...
새차 싼타페 하부 언더코딩을 해야할까요? 보니까 하는게 좋다, 아니다 안하는게 낫다라는 의견들이 나뉘네요. 저는 하면 무조건 좋은거다라고 생각했는데...
정보 아시는분 계시면 공유나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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