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스토킹 피해자 개인정보 유출...감찰 착수

안동준 2025. 8. 14. 18: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토킹 피의자에게 피해자의 주소 등 개인정보를 실수로 제공한 경찰에 대해 감찰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달 스토킹 피해를 신고한 A 씨에게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내부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앞서 A 씨 사건을 담당한 경찰관은 스토킹 관련 긴급응급조치를 하는 과정에서 피해자 주소가 입력된 통보서를 피의자 휴대전화에 실수로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토킹 피의자에게 피해자의 주소 등 개인정보를 실수로 제공한 경찰에 대해 감찰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달 스토킹 피해를 신고한 A 씨에게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내부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앞서 A 씨 사건을 담당한 경찰관은 스토킹 관련 긴급응급조치를 하는 과정에서 피해자 주소가 입력된 통보서를 피의자 휴대전화에 실수로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유출 사실을 인지한 뒤 A 씨에게 사과하고 자택 주변 CCTV 설치와 민간 경호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서경찰서는 해당 경찰관을 불러 개인정보 유출 경위 등을 조사한 뒤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